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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みさお酒 / 神野美伽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08.21|조회수84 목록 댓글 4


첨부파일 01_みさお酒-神野美伽.mp3


 

 

 

 

 

 

 みさお酒  

 



作詞: 水木れいじ 作曲: 水森英夫

唄   : 神野美伽  (2010年)

 




 



あんたの 形見の この盃に                      당신이 남겨주신 이 술잔에

三日月 浮かべて また 呑んでます           초생달을 띄워서 또 마셔요

おんな 独り身 二十年                            여자 홀몸 이십 년

思い切る 気は 更に ない                        개가할 생각은 전혀 없어

誓う 涙の エエンエ... みさお 酒              맹세하는 눈물의 에에에... 절개의 술

 

あん時 甘えて すがっていたら                그때 어리광부려 매달렸다면

旅 など しないで いてくれたろうか         여행 따위 하지 않고 있어주었을까

我慢するんじゃ なかったよ                    참는 게 아니었어

あれが 最後の   夜ならば......                    그것이 마지막 밤이었다면......

さだめ 哀しや エエンエ... みさお 酒        운명 서글퍼라 에에에... 절개의 술

 

あの日と 同じに 黒髪 結えば                  그날 한 것처럼 검은 머리 올리면

似合うと 言われた 口紅 淋し                  잘 어울릴 거라고 하신 입술연지 쓸쓸해

誰に 許せる この肌を                             누구에게 허락하랴 이 살갗을

遠い あの世で 逢う日まで......                먼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날 날까지......

守り通して エエンエ... みさお 酒            지켜가겠어요 에에에... 절개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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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08.21 여자 홀몸 20년 개가할 생각은 전혀 없어 그대 나 어리광 부려 매말렸다면
    여행 따위 하지 않고 있어 주었을까? 참는게 아니였어 누구에게 허략하랴
    이 살갗을 세상에서 먼저 다시 만날 날 까지지켜 가겠어요 .에에에 절개의 술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21 당신이 남겨주신 이 술잔에 초생달 을 띄워서 또 마셔요 참는 게 아니었어 그것이
    마지막 밤이 었다면 . 운명 서글퍼라 그날 한 것 처럼 검은 머리 올리면 잘 어울릴 거라고
    하신 입술 연지 쓸쓸해 누구에게 허락하랴 이 살갗을 먼 저 세상 에서 다시 만날 날까지
    지켜가겠어요 에에에.. . 절개의 술!!!....... 오늘도 건강 하신 휴일 되시기 기원합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enAga | 작성시간 22.08.24 感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25 enAga님! 늦어서....죄송합니다....이제 완연한 가을 입니다......핼복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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