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海ブル- ス
作詞: 永田貴子 作曲: 尾形よしやす
唄 : 石川さゆり (原曲 山内田洋とク- ルファイブ 昭和 52年)
港の雨に 濡れてる 夜は 항구의 비에 젖어있는 밤은
思い出すんだ 白い 顔 생각난다 하얀 그 얼굴
ふたりで 歩いた あの 坂道も 둘이서 걸었던 그 언덕길도
霧に かすんで 泣いている 안개 속에 가물거리며 울고 있네
浮いて 流れる あの歌は 바람결에 흐르는 저 노래는
君と うたった 西海 ブル- ス 너와 함께 불렀던 사이카이 블루스
恋の悲しみ 耐えられなくて 사랑의 슬픔 견딜 수 없어서
呼んで みたんだ 君の名を 불러보았다 너의 이름을
九十九島の 磯辺にも 구쥬쿠시마의 바닷가에도
真珠 色した 雨が 降る 진주 색깔의 비가 오네
静かに 流れる あの歌は 조용히 흐르는 저 노래는
君と うたった 西海 ブル- ス 너와 함께 불렀던 사이카이 블루스
燃える 想いが この身に 染みる 불타는 그리움이 이 몸에 사무쳐
命を かけた 恋 ゆえに 목숨을 걸었던 사랑이기에
帰えらぬ 人と 知っては いても 돌아올 수 없는 사람임을 알면서도
忘れられずに ひとり 泣く 잊지 못하고 혼자서 울고 있네
遠くに 聞こえる あの歌は 멀리서 들려오는 저 노래는
君と うたった 西海 ブル- ス 너와 함께 불렀던 사이카이 블루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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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08.27 사랑의 슲음 견딜수 없어서 불러 보았다 너의 이름을
九十九島의 바닷가에도 眞珠色갈의 비가오내
조용히 흐를는 저 노래는 너와 함께 불렀던 西海 부르스
감사합니다. 즐거운 週末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7 불타는 그리움이 이 몸에 사무쳐 목숨을 걸었던 사랑 이기 에 돌아올 수 없는 사람임을
알면서도 잊지 못 하고 혼자서 울고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저 노래는 너와 함께 불렀던
西海 ブル- ス !!! ..........웃음 꽃이 활짝 피며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河山 작성시간 22.08.28 둘어서 걸었든 그 언더킬도 안개속에 가물거리며 울고있네..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오늘은 후배들과 관악산 걸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8 둘이서 걸었던 그 언덕길 도 안개 속에 가물 거리며 울고 있네 바람 결에 흐르는 저 노래
는 너와 함께 불렀던 사이카이 블루스!!....... 저도 젊어서 친구 들 하고 관악산 에 다녀 습니다
그 때가 그리워요 ....완전 가을이 온 것 같이 시원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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