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엔카 듣기...2

[스크랩] 西海ブル- ス / 石川さゆり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08.26|조회수73 목록 댓글 4

첨부파일 01_西海ブルース-石川さゆり.mp3


 

 

 

20150608162951

 

 

 

 西海ブル- ス  

                                  

作詞: 永田貴子 作曲: 尾形よしやす

唄 : 石川さゆり  (原曲  山内田洋とク- ルファイブ 昭和 52年)

 




 

 


港の雨に 濡れてる 夜は                   항구의 비에 젖어있는 밤은  

思い出すんだ 白い 顔                      생각난다 하얀 그 얼굴

ふたりで 歩いた あの 坂道も            둘이서 걸었던 그 언덕길도

霧に かすんで 泣いている                안개 속에 가물거리며 울고 있네

浮いて 流れる あの歌は                   바람결에 흐르는 저 노래는

君と うたった 西海 ブル- ス            너와 함께 불렀던 사이카이 블루스

 

恋の悲しみ 耐えられなくて             사랑의 슬픔 견딜 수 없어서

呼んで みたんだ 君の名を                불러보았다 너의 이름을

九十九島の 磯辺にも                       구쥬쿠시마의 바닷가에도

真珠 色した 雨が 降る                     진주 색깔의 비가 오네

静かに 流れる あの歌は                   조용히 흐르는 저 노래는

君と うたった 西海 ブル- ス            너와 함께 불렀던  사이카이 블루스

 

燃える 想いが この身に 染みる        불타는 그리움이 이 몸에 사무쳐

命を かけた 恋 ゆえに                     목숨을 걸었던 사랑이기에

帰えらぬ 人と 知っては いても        돌아올 수 없는 사람임을 알면서도

忘れられずに ひとり 泣く                잊지 못하고 혼자서 울고 있네

遠くに 聞こえる あの歌は                멀리서 들려오는 저 노래는

君と うたった 西海 ブル- ス            너와 함께 불렀던 사이카이 블루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엔카 컴나라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08.27 사랑의 슲음 견딜수 없어서 불러 보았다 너의 이름을
    九十九島의 바닷가에도 眞珠色갈의 비가오내
    조용히 흐를는 저 노래는 너와 함께 불렀던 西海 부르스
    감사합니다. 즐거운 週末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27 불타는 그리움이 이 몸에 사무쳐 목숨을 걸었던 사랑 이기 에 돌아올 수 없는 사람임을
    알면서도 잊지 못 하고 혼자서 울고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저 노래는 너와 함께 불렀던
    西海 ブル- ス !!! ..........웃음 꽃이 활짝 피며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河山 | 작성시간 22.08.28 둘어서 걸었든 그 언더킬도 안개속에 가물거리며 울고있네..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오늘은 후배들과 관악산 걸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28 둘이서 걸었던 그 언덕길 도 안개 속에 가물 거리며 울고 있네 바람 결에 흐르는 저 노래
    는 너와 함께 불렀던 사이카이 블루스!!....... 저도 젊어서 친구 들 하고 관악산 에 다녀 습니다
    그 때가 그리워요 ....완전 가을이 온 것 같이 시원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