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27
불타는 그리움이 이 몸에 사무쳐 목숨을 걸었던 사랑 이기 에 돌아올 수 없는 사람임을 알면서도 잊지 못 하고 혼자서 울고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저 노래는 너와 함께 불렀던 西海 ブル- ス !!! ..........웃음 꽃이 활짝 피며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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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28
둘이서 걸었던 그 언덕길 도 안개 속에 가물 거리며 울고 있네 바람 결에 흐르는 저 노래 는 너와 함께 불렀던 사이카이 블루스!!....... 저도 젊어서 친구 들 하고 관악산 에 다녀 습니다 그 때가 그리워요 ....완전 가을이 온 것 같이 시원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