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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船
作詞: 小田めぐみ 作曲: 弦 哲也
唄 : 森 昌子 (昭和 57年)
波止場 ランプが 暗くて 顔が 부두의 램프가 어두워서 얼굴이
あなたの あなたの 顔が 見えないの 당신의 당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お願い もう一度 抱いて欲しいのよ 부탁이에요 한 번 더 껴안아주세요
熱い 男の 胸の中 뜨거운 남자의 가슴속에서
泣かせてください 울게 해 주세요
泣かせてください さよならと 울게 해 주세요 안녕이라고
夢を 運んで 春告げ鳥が 꿈을 싣고 봄을 알리는 새가
私の心に 飛んで 来たと 言う 내 마음에 날아왔다고 하는
やさしい 言葉に 私 馬鹿なのね 다정한 말에 나는 참 바보예요
北の港は 春 遠い 북쪽의 항구는 봄은 멀어
女が 泣いている 여자가 울고 있는
女が 泣いている 別れ船 여자가 울고 있는 이별의 배
北の港で 燃やした 恋は 북쪽의 항구에서 불태운 사랑은
南の港で あなた 捨てるでしょう 남쪽의 항구에서 당신 버리겠지요
私は あなたに 命 あげたのに 나는 당신에게 목숨을 드렸는데
うしろ姿が 明日からは 뒷 모습이 내일부터는
知らない 他人と 모르는 타인이라며
知らない 他人と 船が 出る 모르는 타인이라며 배가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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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河山 작성시간 22.08.31 여자가 울고 있는 이별의배..애절한곡 감사합니다.
내일은 큰산 가기에 오늘은 앞산 잠깐 걷고 왔습니다.
변절기에 건강 유의 하셔서 늘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31 꿈을 싣고 봄을 알리는 새가 내 마음 에 날아 왔다고 하는 다정한 나는 참 바보 예요
북쪽 의 항구 는 봄 은 멀어 여자 가 울고 있는 여자 가 울고 있는 이 별 의 배!!
돌아올 수 없는 사람임 을 알면서 도 잊지 못하 고 혼자서 울고 있네요
하여든 부지런 하십니다.... 같이 가 고 싶은 충동 을 느낍 니다
8월의 막바지 이제 서서 여름 끝 자락 인듯 아침 저녁 제법 선선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08.31 부두의 램프가어두워서 당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한번더 껴 안아주세요
뜨거운 남자의 가슴 속에서 울게해 주세요. 북쪽항구에서 불 태운 사랑은
남쪽 항구에서 당신을 버리 겠지요 나는 당신에게 목숨을 드렸는데.
날씨가 한결 시원함 느끼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31 북쪽의 항구 에서 불태운 사랑 은 남쪽 의 항구 에서 당신 버리 겠지요
나는 당신 에게 목숨을 드렸는데 뒷 모습 이 내일 부터 는
모르는 타인 이라며 모르는 타인이 라며 배가 떠나네요!!
換節期 건강 조심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