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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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08.31 여자가 울고 있는 이별의배..애절한곡 감사합니다.
내일은 큰산 가기에 오늘은 앞산 잠깐 걷고 왔습니다.
변절기에 건강 유의 하셔서 늘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8.31 부두의 램프가어두워서 당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한번더 껴 안아주세요
뜨거운 남자의 가슴 속에서 울게해 주세요. 북쪽항구에서 불 태운 사랑은
남쪽 항구에서 당신을 버리 겠지요 나는 당신에게 목숨을 드렸는데.
날씨가 한결 시원함 느끼게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