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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船 (弦哲也 曲) / 森昌子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08.30| 조회수7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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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08.31 여자가 울고 있는 이별의배..애절한곡 감사합니다.
    내일은 큰산 가기에 오늘은 앞산 잠깐 걷고 왔습니다.
    변절기에 건강 유의 하셔서 늘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31 꿈을 싣고 봄을 알리는 새가 내 마음 에 날아 왔다고 하는 다정한 나는 참 바보 예요
    북쪽 의 항구 는 봄 은 멀어 여자 가 울고 있는 여자 가 울고 있는 이 별 의 배!!
    돌아올 수 없는 사람임 을 알면서 도 잊지 못하 고 혼자서 울고 있네요
    하여든 부지런 하십니다.... 같이 가 고 싶은 충동 을 느낍 니다
    8월의 막바지 이제 서서 여름 끝 자락 인듯 아침 저녁 제법 선선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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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8.31 부두의 램프가어두워서 당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한번더 껴 안아주세요
    뜨거운 남자의 가슴 속에서 울게해 주세요. 북쪽항구에서 불 태운 사랑은
    남쪽 항구에서 당신을 버리 겠지요 나는 당신에게 목숨을 드렸는데.
    날씨가 한결 시원함 느끼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31 북쪽의 항구 에서 불태운 사랑 은 남쪽 의 항구 에서 당신 버리 겠지요
    나는 당신 에게 목숨을 드렸는데 뒷 모습 이 내일 부터 는
    모르는 타인 이라며 모르는 타인이 라며 배가 떠나네요!!
    換節期 건강 조심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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