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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11.20 九旬고개를 넘으면서 오만가지 추억일랑 생각하면 아쉬움도 절망도 많은 고갯길에 서서
  進退兩亂가름길 망설이고 어렵고 힘드는정상점 에서 어찌 할고 누구가 나갈 길을 활보 해 보시지요.
  어려운 기점 오르막길 내리막길 누가 담대히 길 방향을 선택해 보시지요! 결론은 내뜻대로 안 되지요.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그동안 살 면서 무엇을 준비 하며 살아 들 오셨습니까.해답?.없슴! 定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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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0 일장춘몽 (場春夢 )한 바탕 꿈 을 꿀 때 처럼 흔적도 없는 봄 밤 의 꿈 이라 인간 세상 의 덧 없음 을!
  댓글 멋져요...여자 의 웃음 을 지어보이는 아~~아 (아케미) 꺾일 것 같은 가냘픈 어깨
  그날은 눈... 눈 의 삿뽀로 여자 의 술!..........札幌 (삿뽀로)는 雪이 많이 온 다고 합니다
  복된 주일 되소서......언제나 행복 한 삶이 되시 길 바랍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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