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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北国の初恋 / 日野てる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11.21|조회수64 목록 댓글 2






 北国の初恋   


作詞: 若原久生 作曲: 荒井英一

唄   : 日野てる子[昭和 40年)




北国の さびしい 街の 初恋は           북국의 쓸쓸한 거리의 첫사랑은

睫毛のかげで ほろりと 溶ける         속눈썹 속에서 방울방울 녹아내리네

あああ 北国の 初恋は                     아아아 북국의 첫사랑은

暗い 小窓の 氷柱のそばで               어두운 창가의 고드름 옆에서

独り 寂しく 知ると いう                 홀로 쓸쓸하게 알게 된다고 하네


北国の さびしい 街の 初恋は           북국의 쓸쓸한 거리의 첫사랑은

樹氷のかげで やさしく 燃える         수빙 속에서 다정하게 타오르네

あああ 北国の 初恋は                     아아아 북국의 첫사랑은

ひえた 両手を 暖め合って               언 두 손을 서로 녹여주며

匂い ほのかに 咲くと いう              꽃향기 은은하게 핀다고 하네


北国の さびしい 街の 初恋は           북국의 쓸쓸한 거리의 첫사랑은

吹雪の駅で かなしく 咽ぶ               눈보라치는 역에서 슬프게 흐느끼네

あああ 北国の 初恋は                     아아아 북국의 첫사랑은

上り列車が   さらって 行って            상행열차가 낚아채 가버려

遠い 都で 散ると いう                    먼 도쿄에서 진다고 하네



(음원 :  밀파소演歌)






첨부파일 01_北国の初恋-日野てる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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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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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11.22 北國의 쓸쓸한 거리의 初戀은
    눈섭 속 에서 방울 방울 내리네. 홀로 쓸쓸하게 알게 된다고 하네.
    어두운 창가의 고드름 옆에서 홀로 쓸쓸하게 알게 된다고하네
    수빙속에서 다정하게 타오르네 두손을 서로 녹여주며 꽃향기 은은하게 핀다고 하네
    눈보라치는 역에서 슬프게 흐느끼네 상행열차가 낚아채 가버려 먼 도교에서 진다고하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2 北國의 쓸쓸한 거리 의 첫사랑 은 눈 보라치는 역 에서 슬프게 흐느끼네
    北國의 첫사랑 은 上行列車 가 낚아채 가버려 먼 도쿄 에서 진다 고 하네!
    저의 24歲 늦은 첫사랑 뇌리 에 깊게 박혀 있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통을 수반한 첫 사랑 이지만 ...... 새삼 그리워 집니다.... 오늘은 11月22 日
    소설 입니다 소설은 24節氣 중 스무 번째 節氣 입니다.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어 겨울
    의 始作 을 알리는 節氣 이기도 하고 . 첫 눈 이 내리는 뜻 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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