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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11.22 北國의 쓸쓸한 거리의 初戀은
눈섭 속 에서 방울 방울 내리네. 홀로 쓸쓸하게 알게 된다고 하네.
어두운 창가의 고드름 옆에서 홀로 쓸쓸하게 알게 된다고하네
수빙속에서 다정하게 타오르네 두손을 서로 녹여주며 꽃향기 은은하게 핀다고 하네
눈보라치는 역에서 슬프게 흐느끼네 상행열차가 낚아채 가버려 먼 도교에서 진다고하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2 北國의 쓸쓸한 거리 의 첫사랑 은 눈 보라치는 역 에서 슬프게 흐느끼네
北國의 첫사랑 은 上行列車 가 낚아채 가버려 먼 도쿄 에서 진다 고 하네!
저의 24歲 늦은 첫사랑 뇌리 에 깊게 박혀 있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통을 수반한 첫 사랑 이지만 ...... 새삼 그리워 집니다.... 오늘은 11月22 日
소설 입니다 소설은 24節氣 중 스무 번째 節氣 입니다.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어 겨울
의 始作 을 알리는 節氣 이기도 하고 . 첫 눈 이 내리는 뜻 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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