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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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3.02.02 풍문으로 듣는 그대소식은 온천마을의 남의 아내..뜨내기 기타리스트의 애절하곡!
누구나 지난 첫사랑을 가슴에 담아 두나봅니다.
날씨가 찹니다만, 곧 봄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2.02 엷은 온천 내음도 뒷골목도 그대 사는 곳 이기에 정다웁구나
아아 잊을수 없는 꿈을 그리며 흘리는 눈물 오늘밤 기타도 흐느껴 우네.
정다운 뒷골목 에서 흐느껴 흘리는 눈물 애절 하구나.
오늘 콘디숀이 좋지 않아서 늘 다니던 병원 아닌 다른 병원 가서 링겔주사 맞고 오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늦어서 미안 합니다. 별일 없으셨지요.건강 하셔야합니다. 몸관리 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