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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ふたり川 / 伍代夏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3.01|조회수79 목록 댓글 6

 

첨부파일 06_ふたり川-伍代夏子.mp3

 

 

 

 

 

 

 ふたり川   

 

作詞: 吉岡 治 作曲: 市川昭介

唄   代夏子  (昭和 61年)

 

 

 

やっぱり おまえと し向かい         역시 당신과 마주 앉아서

お酒が 美味いと 嬉しい 言葉           마시는 술이 맛이 좋아 라고 기쁜 말

宿り木 こぼれ陽 町の隅                  기생목 비추는 햇살 도시의 한 구석

待ってて よかった 遅い 春              기다리길 잘 했어요 늦은 봄

あなたと 一緒 死ぬまで 一緒           당신과 하나 죽을 때까지 하나 

ふたり川                                          두 사람의 강

 

忘れてしまった 故郷が                    잊어버렸던 고향이

あなたの背中に ほのかに 匂う         당신의 등 뒤에 어렴풋이 피어요

世渡りなんかは 下手で いい            세상살이 같은 건 서툴러도 괜찮아요

手足を のばせる 場所が ある           팔 다리를 뻗을 수 있는 장소가 있어요

あなたと 一緒 これから 一緒           당신과 하나 지금부터 하나

ふたり川                                          두 사람의 강

 

何にも いらない 飾りなど               아무 것도 필요없어요 장신구 같은 건

抱かれる 両手が わたしの指輪         나를 안는 당신의 두 팔이 나의 가락지

いつでも あなたの 夢だけは            언제라도 당신의 꿈만은

叶えてあげたい 叶えたい                이루어주고 싶어 이루고 싶어

あなたと 一緒 流れて 一緒              당신과 하나 흘러서 하나

ふたり川                                          두 사람의 강

 

 

(음원 :  밀파소演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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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가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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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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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01 역시 당신 과 마주 앉아서 마시 는 술이 맛이 좋아 라고
    기쁜 말 기다리길 잘 했어요 늦은 봄 당신 과 하나 죽을 때 까지 하나
    두 사람 의 강!!.....오늘 은 3.1 .절 입니다. .행복 하신 3월 이 되시 길 바랍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3.01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01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장신구 같 은 건 나 를 안는 당신 의
    두 팔이 언제라도 당신 의 꿈 만은 이루어 주고 싶어 당신 과
    하나 흘러서 하나 두 사람 의 강!! ....환절기 건안 하시기 를 기원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enAga | 작성시간 23.03.02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02 잊어버렸던 고향이 당신의 등 뒤에 어렴풋 이 피어요 세상살이 같은 건
    서툴러도 괜찮아요 팔 다리 를 뻗을 수 있는 장소 가 있어요 당신 과 하나 지금 부터
    하나 사람 의 강........아직 봄 을 시샘 하듯 씰 쌀 한 날씨! 움츠리지 마시고 가벼운
    산책 으로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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