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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川 / 伍代夏子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3.03.01| 조회수6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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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3.01 세상 살이 같은건 서툴러도 괜찮아요. 팔 다리를 뻗을수 있는 장소가 있어요.
    당신과 하나 지금 부터 하나 두사람의 강.안녕 하세요. 3.1.절 .잘 지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1 역시 당신 과 마주 앉아서 마시 는 술이 맛이 좋아 라고
    기쁜 말 기다리길 잘 했어요 늦은 봄 당신 과 하나 죽을 때 까지 하나
    두 사람 의 강!!.....오늘 은 3.1 .절 입니다. .행복 하신 3월 이 되시 길 바랍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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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3.03.01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1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장신구 같 은 건 나 를 안는 당신 의
    두 팔이 언제라도 당신 의 꿈 만은 이루어 주고 싶어 당신 과
    하나 흘러서 하나 두 사람 의 강!! ....환절기 건안 하시기 를 기원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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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nAga 작성시간23.03.02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2 잊어버렸던 고향이 당신의 등 뒤에 어렴풋 이 피어요 세상살이 같은 건
    서툴러도 괜찮아요 팔 다리 를 뻗을 수 있는 장소 가 있어요 당신 과 하나 지금 부터
    하나 사람 의 강........아직 봄 을 시샘 하듯 씰 쌀 한 날씨! 움츠리지 마시고 가벼운
    산책 으로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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