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はお立ちか / 森若里子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3.03.07| 조회수63|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3.03.07 부여 잡은 이손을 잊지 마시길..그대를 전송하는 고개길..애절한 이별곡 감사합니다. 오늘은 친구랑 북한 응봉능선 다녀 왔습니다. 벌써 봄이 가까이 온듯합니다. 편하신 저녁 되십시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3 마음은 간절해 도 입으로 는 말 못하고 부여 잡은 이 손 을 잊지 마시길 앞 산도 오늘 아침은 눈물로 흐리네 그대 를 전송 하는 고개 길!!.....이 노래 의 답글 이 없습니다?......河山님! 웃으시 는얼굴이 행복 해 보입니다....그 연세 의 등산 하신니....대단 하십니다....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