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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船 / 笹みどり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3.04.10|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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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4.10 등을 돌린 부두에서 안녕 이란 말 못하고 적시는 뺨
    아 아 손가락 걸었던 이 손가락 까지 당신을 사랑 하고 있는 것을 떼어 놓는 떼어놓는 他人船
    .언젠가 마나겠지 하고 그것만을 소망에 걸고 살아 가겠어요. 당신을 사랑 하고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히.....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0 등을 돌린 부두 에서 안녕이라 말 못 하고 적시 는 뺨 손가락 걸었던 이 손가락
    까지 당신 을 사랑 하고 있는 것을 떼어 놓는 떼 어놓는 타인의 배!!...
    .심수봉님 / 남자 는 배 여자 는 항구.....하고 같은 맥락 의 노래 가 아닐까요.....
    봄 향기 가득 실어 보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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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뜸북이 작성시간23.04.10 머리털 끝까지 사랑한 사람을 왜 혜여지자고
    했는지? 서걸푼 사연이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0 언젠가 만나겠지 하고 그 것만을 소망 에 걸고 살아 가겠어요
    아~ 이 눈 밑의 검은 점 조차 당신 을 사랑 하고 있는 것 을
    떼어놓는 他人船......풋사랑아니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포근한 봄날 의 계절 처럼 마음 의 위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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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뜸북이 작성시간23.04.10 머리털 끝까지 사랑한 사람을 왜 혜여지자고
    했는지? 서걸푼 사연이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0 움츠렸던 춥고 어둡던 긴 겨울 이 지나 면 어김 없이 봄 이 찾아 옵니다.
    뜸북이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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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3.04.10 언제들어도 좋은곡 감사합니다.
    오늘은 궁평항에 바람 쇄고 왔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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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0 궁평항 의 다녀 오셔습니까...... 바다 향이 물씬 풍기는 수산 시장 에서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셔습니까........상큼한 봄 향기 보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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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3.04.10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0 언젠가 만나겠지 하고 그것 만을 소망 에 걸고 살아 가겠어요
    아~ 이 눈 밑의 검은 점 조차 당신 을 사랑 하고 있는 것을
    떼어 놓는 떼어놓 는 他人船 .....당신 을 사랑 하고 있는 것을!!
    행복 하신 시간 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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