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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北の旅人 / 鄧麗君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6.07|조회수67 목록 댓글 6






 北の旅人  


作詞: 山口洋子 作曲: 弦 哲也

唄   : 鄧麗君  (原曲  石原裕次郎 昭和 62年)




たどりついたら 岬の はずれ              더듬어 찾아가보니 곶 근처

赤い 灯が 点く ぼつりと ひとつ         붉은 등불이 덩그러니 하나

いまでも あなたを 待ってると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라고

いとしい おまえの 呼ぶ 声が             사랑스런 너의 부르는 목소리가

俺の背中で 潮風に なる                    나의 등 뒤에서 갯바람이 되네

夜の釧路は 雨に なるだろう              밤의 구시로는 비가 올 것 같아

 

ふるい 酒場で 噂を 聞いた                허름한 술집에서 소문을 들었어

窓の 向こうは 木枯らし まじり          창 너머는 차가운 진눈깨비

半年 まえまで 居たと いう                반 년 전까지 여기 있었다고 하네

泣きぐせ  酒ぐせ 涙ぐせ                   우는 버릇 술버릇 눈물버릇

どこへ 去ったか 細かい 影                어디로 갔나 가날픈 모습

夜の函館   霧が つらすぎる                 밤의 하코다테 안개가 너무 괴로워

 

空で ちぎれる あの 汽笛さえ             하늘에서 흩어지는 저 기적조차도

泣いて 別れる さいはて 港                울며 헤어지는 땅 끝 항구

一度は この手で 抱きしめて              한 번은 이 손으로 꼭 껴안아

泣かせて やりたい 思いきり              울려주고 싶어 마음껏

消えぬ 面影 たずねびと                    사라지지 않는 모습 찾아 헤메는

夜の小樽は 雪が 肩に 舞う                밤의 오타루는 눈이 흩날리네

 

 

(음원 :  밀파소演歌)






첨부파일 08_北の旅人-鄧麗君.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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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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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8 더듬어 찾아가보니 곶 근처 붉은 등불이 덩그러니 하나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라고 사랑스런 너의 부르는 목소리 가 나의 등 뒤에서 갯바람이 되네
    밤의 구시로는 비가 올 것 같아!!.......선선한 날씨가 밖으로 유혹하는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3.06.08 하늘에서 흩어지는 저 기적 조차도 울며 헤여지는 땅 끝 항구
    한번은 이 손으로 꼭 껴안아 울려 주고 싶어 마음 끝
    사라지지 않은 모습 찾아 헤메는 밤의 오타루는 눈이 흩날리네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8 허름한 술집에서 소문을 들었어 반 년 전까지 여기 있었다고 하네
    우는 버릇 술버릇 눈물 버릇 어디로 갔나 가날픈 모습 夜の函館 안개가
    너무 괴로워!!......기분 좋은 생각 하시면서 ......보람 있는 결과를 위해 힘찬 하루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6.08 북의여인 엔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8 하늘에서 흩어지는 저 기적 조차도 울며 헤어지 는 땅 끝 항구
    사라지지 않는 모습 찾아 헤메는 밤의 오타루는 눈 이 흩날리네
    기달려요......한 번은 이 손으로 꼭 껴안아 울려주고 싶어 마음껏!!!
    싱그러운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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