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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の旅人 / 鄧麗君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3.06.07|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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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3.06.08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더듬어 찾아가보니 곶 근처 붉은 등불이 덩그러니 하나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라고 사랑스런 너의 부르는 목소리 가 나의 등 뒤에서 갯바람이 되네
    밤의 구시로는 비가 올 것 같아!!.......선선한 날씨가 밖으로 유혹하는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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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6.08 하늘에서 흩어지는 저 기적 조차도 울며 헤여지는 땅 끝 항구
    한번은 이 손으로 꼭 껴안아 울려 주고 싶어 마음 끝
    사라지지 않은 모습 찾아 헤메는 밤의 오타루는 눈이 흩날리네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허름한 술집에서 소문을 들었어 반 년 전까지 여기 있었다고 하네
    우는 버릇 술버릇 눈물 버릇 어디로 갔나 가날픈 모습 夜の函館 안개가
    너무 괴로워!!......기분 좋은 생각 하시면서 ......보람 있는 결과를 위해 힘찬 하루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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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뜸북이 작성시간23.06.08 북의여인 엔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하늘에서 흩어지는 저 기적 조차도 울며 헤어지 는 땅 끝 항구
    사라지지 않는 모습 찾아 헤메는 밤의 오타루는 눈 이 흩날리네
    기달려요......한 번은 이 손으로 꼭 껴안아 울려주고 싶어 마음껏!!!
    싱그러운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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