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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嫁入り舟 - 桜井くみ子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6.10.05|조회수290 목록 댓글 1


嫁入り舟(시집가는 배)

 
作詞 :  みやま  作曲 : 杉本眞人
歌 : 井くみ子   : 演歌守役
 
무카시카-산 코노마치니
むかし母さん この町に

옛날 어머니가 이 마을로


요메이리부네데 토츠이데키타토

嫁入り舟で 嫁いでたと

시집가는 배로 시집 왔다 하네


아레카라난넨 타치마스카 타치마스카
あれから何年 たちますか たちますか

그로부터 몇 년이 흘렀던가 흘렀던가


무라사키아야메노 스이고-오
紫あやめの 水

보라색 붓꽃피는 물가 마을을


쿄-와와타시노 요메이리부네가
今日は私の 嫁入り舟が

오늘은 나의 시집가는 배가


나미다가쿠시테 깃치라토유쿠
涙隠して ギッチラと行く

눈물을 감추고 삐걱이며 가네



모시모토-산 이키테타라
もしも父さん 生きてたら

만일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메가시라오사에 나미다구무데쇼
目頭押さえ ぐむでしょ

눈시울을 억루르며 눈물 짖겠지요


무스메노시아와세 이치반토 이치반토
娘のしあわせ 一番と 一番と

딸의 행복이 제일이라 제일이라고


코토부키쵸-친 센토니
寿提灯 先頭に

축원의 등을 뱃머리에 걸고


카레마츠키시에토 요메이리부네가
彼待つ岸へと 嫁入り舟が

그분이 기다리는 기슭으로 시집가는 배가


나미니유라레테 깃치라토유쿠
波にられて ギッチラと行く

물결에 흔들리며 삐걱이며 가네



카타리츠쿠세누 오모이데가
語りくせぬ 思い出が

말로 다할 수 없는 추억이


나미다토낫테 나가레루호호요
となって 流れる

눈물이 되어 뺨에 흐르네


카-산미타이니 이키타이토 이키타이토
母さんみたいに 生きたいと 生きたいと

어머니처럼 살고 싶다  살고 싶다고


코코로니치캇테 진세이노
心に誓って 人生の

마음으로 맹세한 인생의


아시타에코기다스 요메이리부네가
あしたへ漕ぎ出す 嫁入り舟が

내일로 노 저어 나가는 시집가는 배가


유메니무캇테 깃치라토유쿠
夢に向かって ギッチラと行く
꿈을 향하여 삐걱이며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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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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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용 | 작성시간 16.10.13 섬으로 시집을 가니 차 가마가 아닌 배를 타고 시집 가는날 아버지 생각과 추억이 그립고 마음으로 맹세한 꿈을 향하여 삐걱이며 가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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