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嫁入り舟 - 桜井くみ子

작성자엔카지킴이| 작성시간16.10.05| 조회수289|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용 작성시간16.10.13 섬으로 시집을 가니 차 가마가 아닌 배를 타고 시집 가는날 아버지 생각과 추억이 그립고 마음으로 맹세한 꿈을 향하여 삐걱이며 가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