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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철 작성시간11.10.03 *水掛け(미즈카케)
글자 그대로 물을 껴얹는것을 뜻하나,
이 단어가 자주 쓰이는 용구(用句)는
"水掛け不動尊"이다. 즉 돌부처에 물을 껴 얹으면서
소원을 빈다. 이 가사에서는 "水掛け 法善寺"로
이어지는데, 오오사카의 法善寺는 "水掛け不動"이라는
부처가 있어 유명하다. 이 절에 참배하는 사람들은 너.나없이
이 부처에게 물을 껴얹으며 소원을 빈다고한다
*法善寺(호오센지)
오오사카市 中央區에 있는 淨土宗의 사원이다.
山號는 天龍山이고, 본존은 阿彌陀如來다.
그외 水掛不動과 金毘羅堂이 유명하다.
(法善寺)
*通天閣(쯔우텐가쿠)
오오사카市 安速區에 있는 신세계지역의 중심부에
자리하고있는 전망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