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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1.11.02 적송님!
반갑습니다.많이 바쁘시지요~~?
저도 하는것도 없이 하루가 짧내요.
농사짓는 사람보다 더 바쁘네요~~ㅎㅎ
오랫만에 女のきもち/
죽고 싶어지도록 당신을 좋아해요~
노랫말 마다, 구구 절절이 예쁜소리만 하니~
이런 여인이 와우지요~~ㅎㅎ.복 많은 남정네만 해당~~ㅎㅎ
멜로디도 좋고,
川中美幸 さん이 애교 철철 넘치는,미성으로 부르니
정말로 듣기 좋습니다.
角川 博さん도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편안하게 잘 넘어갑니다.
듣기 좋아 한 참 들었습니다.
오늘은 동창 모임이 있어서, 청요리 먹어가며,
마음껏 웃고, 수다떨고 오느라 늦었습니다.
날씨가 충충 합니다.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4 티파니님~! 자유게시판 덧글고맙읍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니 그분들도 그럴수있을것이고
뭐라할수도 없지요.그리고 상대가 원치않는 부분이 있으면
피해가면 그뿐이지만 티파니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께서
위로해주시니 오히려 힘이 넘쳐나는듯합니다.^^
티파니님 저 웬만해서 기죽지않읍니다.ㅎㅎㅎ
마음비우고 세속을 던져버리고 살고잇는데
무엇이 두렵고 아쉽겠어요.희노애락중에 怒哀까지도
삶의 일부분으로 즐겁게 받아드리고 살고잇거든요.
더군다나 티파니님같이 따뜻한님들이 계시는데
기죽을 일이 없지요.늘 고맙읍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