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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작성자적송|작성시간12.11.09|조회수583 목록 댓글 14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作詩 東??三?  作曲 細川潤一
昭和32年 

가사곡 위


1)
유비오 마루메테 노조이타라 다맛테민나   나이테이타
  指をまるめて のぞいたら 默ってみんな 泣いていた
손가락을 둥글게 해 들여다 보면 아무 말 없이 모두 울고 있어

히구레노 소라노 소노무코우 사요우나라 요베바 도우쿠데
日暮れの  空の  その向こう さようなら  呼べば   遠くで
해질녘 하늘의 저편을 향해 안녕 부르면 멀리서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상토
さようなら おさげと   花と 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도 지장보살도

  2)
아레카라 산넨 모우미츠키 가와라즈 이마모 아노마마데
あれから 三年 もう三月     變わらず今も   あのままで
그때부터 3년 벌써 3월 변치않는 지금도 그때 그대로

소라미테 닷테 이루노야라 사요우나라 미미오 스마세바
空見て立って いるのやら さようなら 耳をすませば
하늘 보고 서 있으면 안녕 귀를 기울이면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상토
さようなら おさげと   花と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도 지장보살도

  3) 
나니모 이와즈니    테오아게테  

 なんにもいわずに 手を上げて

아무말도 않고 손을 들어

 

츠메다치 나가라 미테닷케
 爪立ちながら  見てたっけ 
발돋음을 하면서 볼 수밖에

오모이와 메구루 아카네소라

 思いはめぐる    あかね空

생각나는 것은 둘러싸고 있는

 

사요나라  요베바 도코카데
 さようなら 呼べばどこかで 
검붉은 하늘 안녕 부르면 어딘가에서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상토
さようなら おさげと   花と 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도 지장보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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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티파니 | 작성시간 12.11.10 적송님!
    반갑습니다.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멜로디가 애절하고,
    노랫말도~구슬픕니다. 지금으로부터 55년전에 발표한 명곡<眞虎님 댓글 컨닝 했슴 >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상토"를 애절한 음색으로 구성지게 참 잘 부릅니다.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수고 많으셨어요.
    손녀의 수능 점수가 가채점을 해보니 1등급이라는 낭보를 듣고~
    매우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날씨 탓인지~콧물도 나오고 머리도 띵~ㅎㅎㅎ 할 일은 태산인데
    병원 다녀와서 종일 잠만 잤어요.
    비가온다고하니~연탄불 조심하시고,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眞虎 | 작성시간 12.11.14 티파니님! 언제나 바쁘신 나날을 보내고 계시지요? 어디에서 뵈도 반갑지요?
    항상 젊게 사시는 티파니님이 부럽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human | 작성시간 12.11.12 잘 듣고 갑니다. 캄사!
  • 작성자柳 덕인 | 작성시간 12.11.15 적송님 가정사정으로 잠시 쉬십니다 .이해바랍니다
  • 작성자감람나무 | 작성시간 12.12.01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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