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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작성자적송| 작성시간12.11.09| 조회수58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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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京ジェントルマン 작성시간12.11.09 なごやかで霧が立ち込めている秋の日にどこ論誌去りたい考えが押し寄せますね、、
    今日も良い作品あげてくださってよく鑑賞して名残を残します、
    行く歳月を取ることができたらどんなに良いでしょうか、、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9 東京ジェントルマン 님 고맙읍니다.
  • 작성자 장산 jp9248947 작성시간12.11.09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9 장산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작성자 고송 작성시간12.11.09 정통 엔까네요, 미하시 미찌야 엔까 참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9 고송님 고맙읍니다.
  • 작성자 tenkim 작성시간12.11.09 였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眞虎 작성시간12.11.09 적송 님;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이 노래가 언제 노래입니까? 지금으로 부터
    55년전에 발표된 곡으로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려온 불멸의 명곡중 한곡이라 할 수
    있겠지요.....고향 떠나 3년이 넘었건만 검붉은 고향 하늘을 보면 다시금 떠오르는 댕기머리
    와 꽃과 지장보살님! 三橋美智也의 미성으로 일본 전후의 春日八郞, 村田英雄와 함께 대표로
    군림한 가수랍니다.....기타 반주와 멜로디가 옛 추억을 떠 올리는 곡! カラオケ반주와 함께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환절기를 맞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11.10 진호님!
    이 곳에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11.10 적송님!
    반갑습니다.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멜로디가 애절하고,
    노랫말도~구슬픕니다. 지금으로부터 55년전에 발표한 명곡<眞虎님 댓글 컨닝 했슴 >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상토"를 애절한 음색으로 구성지게 참 잘 부릅니다.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수고 많으셨어요.
    손녀의 수능 점수가 가채점을 해보니 1등급이라는 낭보를 듣고~
    매우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날씨 탓인지~콧물도 나오고 머리도 띵~ㅎㅎㅎ 할 일은 태산인데
    병원 다녀와서 종일 잠만 잤어요.
    비가온다고하니~연탄불 조심하시고,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眞虎 작성시간12.11.14 티파니님! 언제나 바쁘신 나날을 보내고 계시지요? 어디에서 뵈도 반갑지요?
    항상 젊게 사시는 티파니님이 부럽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human 작성시간12.11.12 잘 듣고 갑니다. 캄사!
  • 작성자 柳 덕인 작성시간12.11.15 적송님 가정사정으로 잠시 쉬십니다 .이해바랍니다
  • 작성자 감람나무 작성시간12.12.01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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