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前川淸

[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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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나가사키와 교모 아메닷다 (나가사끼에 오늘도 비가 내렸네)
1
아나타 히토리니 카케타코이 아이노 코토바오 신지타노
あなたひとりに　かけた戀 愛の言葉を　信じたの
당신 한사람에 걸었던 사랑 사랑의말을 믿었었지

사가시 사가시모토메테 히토리 히토리사마요에바
さがし　さがし求めて ひとり　ひとりさまよえば
찾아서 또찾아서 혼자 혼자 헤매이면

유케도세츠나이 이시다타미 아아 나카사키와 교우모 아메닷타
行けど切ない　石だたみ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가봐도 안타까운 돌보도뿐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2
요루노 마루야마 타즈네테모 츠메타이카제가 미니시미루
夜の丸山　たずねても 冷たい風が　身に沁みる
밤의 마루야마 찾아와 봐도 차거운 바람이 몸에 스며드네

이토시 이토시노히토와 도코니 도코니이루노카
愛し　愛しのひとは どこに　どこにいるのか
사랑스런 사랑스런 사람은  어디에 어디에 있는걸까

오시에데호시이 마치노히요 아아 나카사키와 교오모 아메닷다
敎えて欲しい　街の灯よ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가르쳐다오 거리의 등불아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3
호호니 코보레루 나미다노아메니 이노치모코이모  스테타노니
頰にこぼれる　なみだの雨に 命も戀も　捨てたのに
볼에 흐르는 눈물의 비에  목숨도 사랑도 다 버렸는데


고코로 고코로미다레테 논데 논데요이시레루
こころ　こころ亂れて 飮んで　飮んで醉いしれる
마음이 마음이 심난하여  마시고 또마셔 취하네

사케니우라미와 나이모노오 아아 나카사키와 교우모 아메닷타
酒に恨みは　ないものを ああ　長崎は　今日も 雨だった
술에야 원한은 없는 것을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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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네 박인철님 티파니님께서는 50견으로 힘들어하시네요.
속히 완쾌되시어 고통이 없었으면 좋겟읍니다.

[티파니]

박인철님!
안녕하세요~제 건강 염려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겉으로보기는 멀정한데,50견인지 뭔지,차도가 있다가,
쓰면 또 그러네요.주부라 어쩔 수없어요.
엣날 같으면 며느리손에 큰 소리치며,밥상받을 나이인데~~ㅎㅎ
그랬다가는 간큰 시어머니라고 할 까봐요.~~ㅎㅎ
아이고 내 팔자야~~ㅎㅎ죽을때까지 장봐다가 밥 해 먹고,
빨래 다리고,끝이없는일 반복해야 합니다.
살림하는 여자들 다 그렇지요.
스트래칭도하고,적송님표 찜질도 하고 약도 사다 먹고,
곧 괜찮아 지겠지요.
그런데 박인철님께서도 많이 바쁘신가봐요~ㅎㅎㅎ
밤이 깊어가내요.늘 즐겁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부림]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적송]

부림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松津]

슬로우 멜로디가 평화 스러워 편안 합니다.
눈 지긋이 감고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적송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