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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前川淸

작성자적송| 작성시간11.08.15| 조회수97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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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1.08.15 적송님!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사랑의 말만 믿고,찾아 헤메는 오늘도, 나카사키는,
    비가내리니~~왜 아니 슬프리요 .
    前川淸さん이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애절하게,
    잘 부릅니다.
    전주곡,멋진 섹소폰소리가 아주 멋지게,들립니다.
    날씨가,계절도 모르고,제멋대로내요.~~ㅎㅎ
    감기 걸리기 십상 입니다.
    배경색에도 신경쓰시고,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감사합니다.또 뵈요.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6 티파니님~! 저는 날라리라서 음악감상도 대충하는데
    티파니님께서는 선생님 출신이라그런지 엔카정보에
    일가견도잇으시고 세심하게 감상하시는걸보며 대단하시다는걸
    느낍니다.^^
    지난번 흑백으로 올렸던 게시글은 제개인카페에서 활용햇었기에
    대충했엇지만 이제많은님들께서 다녀가시니 분장좀해야겠지요.
    이쁘게 보여야 자주오실거 아닌가요 ㅎㅎㅎ
  • 작성자 미루꾸 작성시간11.08.16 나가사끼는 지금도 비가 내렷네 노래 멋드러지게 잘부릅니다
    환절기에 감기유념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6 나카사키는 지금도 내리는지는모르겟지만
    여기는 하루걸러 비가오구요 지금도 마구쏟아집니다.
    미루꾸님 걱정해주시니 감기 조심하겠읍니다 고맙읍니다.^^
  • 작성자 베이스맨 작성시간11.08.16 저의 영원한 단골 매뉴곡입니다. 노래방에서 수도 없이 불러보기도 하지만,
    며칠전에 청량리 70-80 카페(구 시대극장)에 가서 색스폰 라이브 연주에 맞추어 불러보니 환상적이대요,
    듣는 손님들도 모두 감탄의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하고,,,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6 와우 베이스맨님 노래 멋지게하시나봅니다.
    감탄에 박수까지 받으시니 회원가수노래방에
    올려주세요 감상좀할수잇게요.^^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11.08.16 해석을 주셔서 감사히 즐깁니다 오늘도 무사한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6 네 찾아주셔서 더고맙지요.^^
  • 작성자 모재 작성시간11.08.16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6 모재님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박인철 작성시간11.08.16 티파니 님!몸이 많이 불편(?)하신가봐요?
    근래 댓글올리는 회수가 눈에뛰게 줄어습니다.
    나는 한번도 아프신거에 대해서 문병 댓글한 기억이 없어서 무척이나 송구스러워서!!!
    얼른 쾌차(?)하셔서 여러사람 걱정좀 덜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노래는 長崎 の 女 를 즐겨부르면서 이노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된것같아요
    티파니님 위 댓글을 보니 아프신거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보입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우리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6 네 박인철님 티파니님께서는 50견으로 힘들어하시네요.
    속히 완쾌되시어 고통이 없었으면 좋겟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1.08.16 박인철님!
    안녕하세요~제 건강 염려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겉으로보기는 멀정한데,50견인지 뭔지,차도가 있다가,
    쓰면 또 그러네요.주부라 어쩔 수없어요.
    엣날 같으면 며느리손에 큰 소리치며,밥상받을 나이인데~~ㅎㅎ
    그랬다가는 간큰 시어머니라고 할 까봐요.~~ㅎㅎ
    아이고 내 팔자야~~ㅎㅎ죽을때까지 장봐다가 밥 해 먹고,
    빨래 다리고,끝이없는일 반복해야 합니다.
    살림하는 여자들 다 그렇지요.
    스트래칭도하고,적송님표 찜질도 하고 약도 사다 먹고,
    곧 괜찮아 지겠지요.
    그런데 박인철님께서도 많이 바쁘신가봐요~ㅎㅎㅎ
    밤이 깊어가내요.늘 즐겁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부림 작성시간11.08.16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7 부림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작성자 松津 작성시간11.08.20 슬로우 멜로디가 평화 스러워 편안 합니다.
    눈 지긋이 감고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적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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