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年不滿百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1.02.08| 조회수417|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08 百年도 다 못 사는 주제에 千年의 근심을 안고 살아 가는것이 人生이라 했던가.산과 물이 이렇게도 좋은 것을 이제까지는 왜 모르고 살아 왔든가.시원 스런 산과 물 사이를 한가한 나그네 홀로 걸어 가네.가다가 저물거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 하거든 잎에서 자고 가자.낭만적인 글 그리고 경쾌한 음악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8 어느 詩人 의 글귀!잠시 .잠깐 . 다니러 . 온 이 . 世上 .있고 . 없음 을 .편 .가르지 . 말고 .잘나고 못남을 . 平價 . 하지 .말고 .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 다 바람 .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苦悶 하오! 만남의 기쁨 이건 離別 의 슬픔 이건 다 한 瞬間 라오!고운 첫댓글 ............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2.08 가슴속에 쌓였던 세진(世塵)을 깨끗이 떨쳐 버리고고요한 산 속을 걸으니마음이 그렇게도 상쾌할 수가 없었다,삶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8 무아의 . 세계는 . .바로 .나의 . . 마음 . . 속에 . .있는 . .것을 . ..왜 . .이제까지 .헛된 굴레와 . .부질 . .없는 . . 욕망에 . . 사로 . .잡혀 . .번뇌만 . .거듭하여 . . 왔는가! .욕심 을 . . 벌리면 . .만사 형통 . .입니다 .........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2.08 좋은 시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8 물이 .푸르러 . .산이 . .좋아 . .하고 . .산이 . . 푸르러 . .물이 . . 좋아라네 시원스러운 . . . 산과 . . 물 . . .사이를 . . . 한가한 . . .나그네 . . .홀로 . . 걸어가네고운흔적............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비 작성시간21.02.08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8 가슴 속에 .쌓였던 .(세진)을 . . 깨끗이 . .떨쳐 버리고 고요한 . .산 . .속을 . .걸으니 . . . 마음이 . .그렇게도 . . 상쾌할 . .수가 .없었다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2.09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liuyingshi 님! 엄제나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이에나 작성시간21.02.11 感謝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1 새해 복많이 받으새요....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이에나 작성시간21.02.17 感謝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