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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팔영산 인 작성시간 21.07.08 감각도 히매해지는 이 시간 감사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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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장 작성시간 21.07.08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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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1.07.08 늙어 가는길 잘 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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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비 작성시간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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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yduck 작성시간 21.07.08 젊어서의 처음 길은
설렘으로무서울 게 없었는데
늙어 가는 이 길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젊어선 잘 못가도 겁이 없는데 ~
늙어선 생각을 많이해야 되는 노년의 삶,
윤석구 시인님의 좋은 시에 고은하님의 낭송,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