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길,,.......지송대암 작성자柳 덕인| 작성시간21.07.07| 조회수561|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1.07.07 늙어 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 도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 기만 합니다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 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고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7.08 감각도 히매해지는 이 시간 감사하고갑니다 신고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1.07.08 感謝합니다 신고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7.08 늙어 가는길 잘 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나비 작성시간21.07.08 신고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7.08 젊어서의 처음 길은설렘으로무서울 게 없었는데늙어 가는 이 길은 너무나 어렵습니다,젊어선 잘 못가도 겁이 없는데 ~늙어선 생각을 많이해야 되는 노년의 삶,윤석구 시인님의 좋은 시에 고은하님의 낭송,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