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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다운 미소 아래층 공터에 얼마 전 포장마차가 생겼습니다. 튀김이나,만두 죽 등 간편한 음식을 팔고 있었는데 포장마차 주인은 40세 초반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였습니다. 그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데도 항상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위치가 외진 곳에 있어서인지 손님이 뜸하여 장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그런데도 주인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는 법이 없었고 시간이 흘러도 누구에게나 변함없이 잔잔한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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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1.08.22 꽃 처럼 아름다운 媚笑: 男便曰- 얼마를 벌든 가족들 밥만 굶기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婦人은-그 녀의 웃음은 활짝핀 꽃처럼 집안을 찬란하게 비추며 봄 향기를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
아들은-학교에서 막 돌아온 아들도 부모와 마찬가지로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희망의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광경 입니다. 축복 받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 본 받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幸福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22 사고로 인한 후유증인 듯 한쪽 얼굴이 거의 형태를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매몰 되어
있었지만, 입가 에는 평화롭고 따스한 웃음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녀 의 웃음 은 활짝 핀
꽃 처럼 집안 을 환하고 찬란 하게 비추며 봄 향기를 발산 하고 있었습니다.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잔잔한 웃음 을 주었습니다. 우리도 희망 의 미소를 짓고 사라 갑시다
한결 같은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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