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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8.22 꽃 처럼 아름다운 媚笑: 男便曰- 얼마를 벌든 가족들 밥만 굶기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婦人은-그 녀의 웃음은 활짝핀 꽃처럼 집안을 찬란하게 비추며 봄 향기를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
아들은-학교에서 막 돌아온 아들도 부모와 마찬가지로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희망의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광경 입니다. 축복 받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 본 받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幸福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