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端午節.

작성자말소리|작성시간22.06.03|조회수106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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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06.03 나도 데리고 가라 뗴쓰던 어린 시절 그날이 떠 올라 그리움에 눈물 나오.
    창포물에 머리 감고 뎅기머리 치렁 치렁 가마 타고 시집 가는 누나에게 나도 데리고 가!.
    떼쓰던 어린 시절 추억 그리움에 눈물이 펑 펑 솓아집니다.
    쑥 떡 치떡 맛있게 먹고 힘내어 농터로 달려갑니다. 글 소리 감사합니다. 단오절 즐겁게 지내시요.
  • 답댓글 작성자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03 날씨가 더워지네요.
    오늘이 단오라는데
    축제 분위긴 전무한 것 같아요.
    코로나 덕분인가 봐요.
    그래도 마음엔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누님의 처녀 시절이
    떠올라 가슴이 미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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