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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06.03 나도 데리고 가라 뗴쓰던 어린 시절 그날이 떠 올라 그리움에 눈물 나오.
창포물에 머리 감고 뎅기머리 치렁 치렁 가마 타고 시집 가는 누나에게 나도 데리고 가!.
떼쓰던 어린 시절 추억 그리움에 눈물이 펑 펑 솓아집니다.
쑥 떡 치떡 맛있게 먹고 힘내어 농터로 달려갑니다. 글 소리 감사합니다. 단오절 즐겁게 지내시요. -
답댓글 작성자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03 날씨가 더워지네요.
오늘이 단오라는데
축제 분위긴 전무한 것 같아요.
코로나 덕분인가 봐요.
그래도 마음엔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누님의 처녀 시절이
떠올라 가슴이 미어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