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端午節.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2.06.03| 조회수105|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6.03 나도 데리고 가라 뗴쓰던 어린 시절 그날이 떠 올라 그리움에 눈물 나오.
    창포물에 머리 감고 뎅기머리 치렁 치렁 가마 타고 시집 가는 누나에게 나도 데리고 가!.
    떼쓰던 어린 시절 추억 그리움에 눈물이 펑 펑 솓아집니다.
    쑥 떡 치떡 맛있게 먹고 힘내어 농터로 달려갑니다. 글 소리 감사합니다. 단오절 즐겁게 지내시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3 날씨가 더워지네요.
    오늘이 단오라는데
    축제 분위긴 전무한 것 같아요.
    코로나 덕분인가 봐요.
    그래도 마음엔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누님의 처녀 시절이
    떠올라 가슴이 미어지곤 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