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동글 게시판

고향 나들이.

작성자말소리|작성시간22.10.30|조회수69 목록 댓글 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11.01 옛추억 찾아 모처럼 향리를 들렸더니 추억이 그리워 눈시울 적신다.
    부모님 계셨던 곳 옛 추억이 떠올라 눈물이 난다. 가을의 옛 모습에 추억이 떠오른다.
    두달 지나면 2,023년 새해가 되니.이해 마감을 잘하고 希望찬 福된 새해를 맞이 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2 고향의 그리움이
    가슴에 안겨드니
    어머니 품속같아
    눈시울 뜨거웠소.

    건강하신지요?
    보고 싶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