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나들이.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2.10.30| 조회수6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11.01 옛추억 찾아 모처럼 향리를 들렸더니 추억이 그리워 눈시울 적신다.부모님 계셨던 곳 옛 추억이 떠올라 눈물이 난다. 가을의 옛 모습에 추억이 떠오른다. 두달 지나면 2,023년 새해가 되니.이해 마감을 잘하고 希望찬 福된 새해를 맞이 합시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2 고향의 그리움이가슴에 안겨드니어머니 품속같아눈시울 뜨거웠소.건강하신지요?보고 싶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