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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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뜸북이 작성시간23.09.13 늦는 당신이 마음에 걸려서 옷을 입고 고리우산에 역까지 왔어요
한번 믿었든 남자인걸요 꽃처름 설득한 당신입니다...애절한 기다림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9.14 매화와 벗꽃은 아타미라고 꽃으로 설득한 당신입니다.
한번 믿었던 남자 인걸요 밤새도록 기다립니다 술 마시며
내려가는 마지막 열차 연모하는 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