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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귀농&전원생활

화단 풀뽑고 잔가지 정리하고

작성자개암골. 부안|작성시간26.03.22|조회수117 목록 댓글 8

귀촌해서 뭐든 좋으면 다 심다보니

화단이나 밭이나  두서가 없이

일만 많고 손을 놓을수가 없이 늘 바쁘기만 했다.

항상 손에는 호미와 가위 가 한몸이 되었다.

이제 귀촌하시는 분들께 꿀팁하나 알려 드리고 픈게 큰 나무는 집 안에 심지 마시길

그리고 모종때 작다고 바짝바짝 심으면 절대 안된다는거

3~4년이면 다시 옮겨 심어야 되니까

제가 십년 살아보니 쓰잘데기 없어

베어버리고 캐낸것이 무수히 많다는거 알았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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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망 군산 | 작성시간 26.03.22 정원에 나무 심을때 클것을 대비해서 심어야 나중에 베어내는 수고가 덜어집니다
  • 작성자뜰사랑/강원 | 작성시간 26.03.22 ㅋㅋ 저도 개암골님
    글에 많은공감을 합니다
    저역시 그래서 작년 올해
    옮기고 자리바꿈하느라
    힘드네요
  • 작성자포항 여우 | 작성시간 26.03.22 마져요 산골밭에
    가면 소변 볼 시간도
    바쁘게 할일이 끝없어요ㅎ
    저도 처음엔 나무들
    파 옮기고 더 바빴어요ㅠ
  • 작성자순사모 | 작성시간 26.03.22 그러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큰나무들 작년가을에 잘라서
    근사미 묻혀 죽이고선
    9년정도 살다보니 터득을 했답니다
    집꽃밭에는 절대로 큰나무들은
    금지령이더군요
    이쁜 빨강단풍나무 자르다고
    항아리뚜컹들을 깨서 항아리
    뚜컹들사느라 15만원이나 들었답니다
    인터넷에서 사서 다행이지 시골
    장날샀다면 더 많은 돈을 날렸을것같아요
  • 작성자지인주 (보성벌교) | 작성시간 26.03.22 ㅎ 모두가 동감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맨 땅에 아무것도 없어 이쁘게 난 풀도 좋아라 하고 작은 나무들 귀여워 옹기종기 심었더니 커서 분주 하려니 힘들고 잘라내기도 많이 자르고 옮기면 죽고를 수십번 이젠 더 이상 죽일수 없어 걍 놓아 두고 보다가 영 아니다 샆으면 또 옮겨 죽이고 에구. 아까운 생명체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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