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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갤러리

노랑턱멧새

작성자으랏차차|작성시간26.06.22|조회수45 목록 댓글 12

덩굴박주가리, 옥잠난초 소식이 궁금해서
잠깐 들른 숲속..
옥잠난초 5촉을 찾고, 기댈곳이 없어서
바닥에 널부러진 덩굴박주가리의 줄기를
정리하여 나무를 꽂아 걸쳐주고...
머리위에서 찌르륵찌르륵 작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노랑턱맷새 한쌍이 주변을 맴돌며 울어요..
혹시나하고 잠깐 뒤로 물러서주니 수컷이
덩굴박주가리 옆의 풀숲으로 쏙..
아이쿠야~~~둥지가 숨겨져 있었어요..
하마터면 밞을뻔 했네요..

귀요미 아가들..

지리를 비켜주자 둥지로 들어가서
아가를 보살피는 아빠..



주변에서 보초를 서는(저땜시 ㅋ) 엄마..


한입 가득 먹으를 물고와서 저 때문에
둥지로 들어가지 못하다가 뒤로 물러나니
재빨리 둥지로 들어가 먹을 먹이고 사냥을
나가네요..

둥지가 바닥에서 한뼘 높이에 있어서
하마터면 밞을뻔 했어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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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앞으로50년 | 작성시간 26.06.22 닭대신 꿩을 낚았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난이조아 | 작성시간 26.06.23 숨죽이는 그 순간 이해가가는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순수 | 작성시간 26.06.23 그니까요
    야들 둥지가 그렇다더군요
    에궁 천적에게 금새 걸릴듯도 한데..
    잘 자라길 바랍니다
  • 작성자봄바라기/곽요한 | 작성시간 26.06.23 천만다행이군요.
    자주 만나서 친근한 녀석입니다.
  • 작성자대암산 | 작성시간 26.06.23 큰일 날뻔했네요..ㅎ
    무사히 잘 자리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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