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보리수 작성시간11.09.07 ”雪止未消者,俗谓“待伴” 눈이 그치고 아직 녹지 않음을 속되게 일러서 待伴이라고 한다는 설명이 있으나, 실제 싯귀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羞明....眼睛羞明畏光.....
각막에 문제가 생겨 눈부심 현상이 일어난 것. 빛을 두려워한다(畏光)
안력(眼力)이 부실하여 밝은 빛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
詩를 쓴 사람의 의중이 다른 곳에 있지 싶은데...... 그 시의 배경을 모르니 작자의 의중을 알기 어렵습니다.
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 -
답댓글 작성자 득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7
* 녹지 않은 눈을 待伴(대반)이라고 한다. (노사님!)
待: 기다릴 대 ①기다리다 ② 갖추어 놓고 기다리다
伴: 짝 반 ①짝 ②짝이 되는 동무 ③동반자(同伴者)
2. 待伴: 짝을 기다리는 마음
1. 덜 녹은 눈은 태양의 따스함이 다가와 얼어붙은 몸뚱이가 녹아, 자유스럽게 흘러가고 싶었을 것이다, 이때 태양의 따스함은 깨달음(당체) 일 것이다.
2. 기와의 입장에서 보면, 나도 따듯해져서 봉황이 날아와 앉기를 바라지만, 저 눈이 나를 차게 해서 봉황이(당체) 앉지 못 한다고 내 뜻이 아니라고 한다.
3. 밝아지면, 부끄러움도 두려움도 항상 떳떳해 진다
4. 왜냐, 옥은(밝아지면) 갈고리를 피해가기 때문이다
ㅋㅋㅋ 오류~~! -
작성자 전원 작성시간11.09.07 아직 녹지 않은 눈은 鴛瓦가 차갑게 있는 것을 막지 않고,
밝은 빛을 꺼리는 눈병은 초승달 기우는 것을 항상 두려워한다.
녹지 않은 눈 때문에 기와는 아직 차갑고,
밝은 빛을 꺼리는 이는 초승달 기우는 것이 두렵다.
숨겨진 뜻이 있겠지만, 올리신 자료들을 참고하면 문법상 대강 이런 뜻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원 합장
待伴 - 눈이 그치고 아직 녹지 않은 눈을 가리킴
鴛瓦 - 원앙새 모양으로 만든 기와
羞明 - 눈병을 앓아 빛을 꺼리고 빛만 보면 눈이 껄끄럽고 아프며 똑바로 뜨지 못하는 병증
玉鉤 - 옥으로 만든 갈고리라는 뜻으로, 초승달 같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