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모임후기

작성자쟈스민|작성시간09.04.14|조회수153 목록 댓글 7

너무 피곤해서 잠이들었네요.  돌아오는길에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거든요.ㅠㅠ

날씨가 너무 좋았지요?  그래, 다들 좀 바쁜날이었던거같습니다.

 

오늘 게임은 어떠셨나요?

매번 출석하시던 회원분중에 병환으로 불참하신분들 빨리 쾌차하시길..

 

이번에도 역시 용구규제문제로 ,선봉일수밖에 없는 유두준관장님,  애쓰십니다.

그리고,

잘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다음모임에는 건강하게,  무탈히, 만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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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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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리스마뽕 | 작성시간 09.04.15 아픈몸을 이끌고 오신 회장님, 총무님, 영애언니 정말 감사드리며 매번 게임하며 여유와 수를 가르쳐 주신 서울언니들 고맙고 못오신 은석언니 다음에 꼭 뵈요,,,,다음달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되시길,,,,
  • 작성자예쁜 기진 | 작성시간 09.04.16 1..언제부턴가 복식이라면 못해도 자신감이 들기 시작했어요,,,아무래도 단식보단 볼에 여유가 있는것도 그러하겠으나 뿅 언니들을 파트너로 모시고하면 세상에 겁날것이 없는탓에 마음껏 라켓을 휘둘러 봅니다,,,,특히 어젠 종수씨와 파트너를 먹었는데,,,절정의 순간에 종수씨의 함성이 들립니다,,"갈겨"~~뭔 일이 있어도 갈겨야하는 그 순간이 전 젤 긴장되는 순간이라고 말하고 싶으요....ㅎㅎ 어젠 다들 환절기의 끝물 감기로 인해 본인이 아프거나 아이들이 아파서 유난히 뿅 모임에 회원들이 적은 날이였어요....거기다 회장님 마져 양팔이 다,,,,,,아프신 상태로 용인까지 오셨어요,
  • 작성자예쁜 기진 | 작성시간 09.04.15 2.안쓰럽기도 하고 기운도 없어 보이시던데,,,스매싱 날릴때는 카리스마가 넘쳐 흐릅니다(아프신거 맞죠 ㅎㅎ)회장이라는 직책에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 가슴에 새겨 놓겠습니다,,,,,,김밥도 맛나게 먹고,바나나도 엄떵 많아서 정말 실컷 먹었어요,,,,겜 하다가 먹고 또 먹고 ,,,,이렇게 땀을 바가지로 흘리면서 왜 이다지도 라켓을 휘두르고 있을까나?여기저기 온몸이 돌아가며 쑤시는데도 왜?핑퐁을 하고 있나?요로케 존날 봄나들이 안가고 용탁에들 모여 듭니다,,,,좋은 인연들을 만나고픈 설레임과 방가움이 유난히 뿅~모임날을 기다리는 이유이고 까닭입니다,,,,
  • 작성자예쁜 기진 | 작성시간 09.04.15 3.한 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멋진 모임을 만들고,,한 사람 한사람이 쓸수있는 짧은 글들이 모여 하나의 전설이자 역사가 되는게 아닐까 해요,,,,ㅎㅎ,,,어제 즐거웠구요,,담달을 또 기대하여 봅니다,,,,,
  • 작성자슈퍼스타 | 작성시간 09.04.15 참석못해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모임땐 다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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