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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오랜만이에요 ^^

작성자HJRK|작성시간08.10.14|조회수88 목록 댓글 7

 

안녕하세요.

혜리입니다.

설마 까먹으시진 않으셨겠지요.

오랜만이에요.

간간히 가끔 카페에 오긴하는데.

글은 남기지를 않았어요.

지금 전 정리하는 기간을 가지고있답니다...

교회다니면서 부담스러웠던거나.. 자잘한 모든걸

정리하고있는기간이지요.

가끔은비한테 물어보고 소식을 듣긴했습니다..

학생회 많이 발전했다고하더군요.

근데 카페활동은 별루없네요..^^;

예..뭐

교회다니지도않으면서 이렇게 글남기는거에 대해

염치없을수도있지만.

갑자기 글을 남기고 싶어졌달까요..뭐 그렇네요.

학생회 총무직이라는 자리를 맡고나서 얼마 되지않아

교회를 나가지 않게되었었죠.

왜일까요. 마음속에서부터 거부를 하고있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아.가기싫다"하는생각이들면서

하루하루빠지다보니..이렇게되더군요.

만약 교회를 다시 나가게 되더라도

한참후에나 나갈수있을거같고...예..뭐

제생각엔 고등학교 졸업전에는 못갈거같기도합니다...

워낙에 힘든일도많았고..맘고생도많았고해서...

그거때문에 쌓이고쌓이고해서

더 거부반응을 일으킨것같기도하네요..

죄송합니다.

절 믿어주신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보고싶은 분들이 너무많아요.

잘해주셨던분들이 너무많았는데.

한순간 이렇게 교회를 떠나서 죄송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수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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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08.10.15 음..... 아..... 이것저것 다 떠나서... 넘 넘 보고싶다..!!
  • 작성자이정석/한희영/이현빈/이예빈 | 작성시간 08.10.16 아직 세상을 그리 오래 살아보지 않아서 정답은 아니지만,,,,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이 또한 성령님의 은혜고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 이야기처럼, 긍정의 힘은 큽니다. 고등학교 시절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사실을 거부하지 마시고,,,강건히 굳건히 이겨내세요! 혜리자매를 보지는 못했지만, 주님께서 더 크게 세우시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방성택 | 작성시간 08.10.16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이해하고 감싸주고 사랑하는데 우리 인생은 무척 짧다. 야~ 인생 뭐있냐...주님께 모든것 맡기고 빨랑 와라...
  • 작성자최형규 | 작성시간 08.10.16 글을 올려줘서 너무 고맙구나!!!결코 쉽지 않았을거란거 잘 안단다... 하지만 잊지 말렴...네가 얼마나 떠나있던지 널 기다리는 우리의 맘은 여전하단다... 네글에 달린 리플들이 이를 말하고 있지 않겠니...넌 결코 잊을수도 잊혀지지도 않는 사람이란다. 언제든 편하게 오렴...모두들 보고 반갑게 맞아주실거란다...
  • 작성자김선미 | 작성시간 08.10.20 내일 일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 짧은 인생을 살면서 .. 오늘 당장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렴 .. 자리를 박차고 나올 용기와 힘을 주실꺼야 ..무지 무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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