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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의비유 ..일상에선 무엇이 뗏목인가요??

작성자그냥왔다갑니다| 작성시간08.06.04| 조회수14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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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逍遙 작성시간08.06.04 버릴려는 그맘이 곧 땟목입니다.우리는 맘을 맘으로 버리려면 혼란을 만납니다.스스로 꼬이게 됩니다.그렇지만 이맘이 부처와 떨어져 있지 않음을 自覺을 통하여 알면 알자마자 땟목은 저절로 놓아집니다....then.. 땟목은 없어져 버립니다.....禪은 이런 문제를 쉽게 접하게 해줍니다.禪은 부처의 맘이기 때문입니다. 교학은 가끔 이해의 영역을 못벗어난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러나 禪은 곧 바로 접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냥왔다갑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04 언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일뿐 실체가 아니라..이 언어를 통하여 강을 건너서 해탈한다는 뜻으로,..언어소통이 되었으면 말은 더이상 필요없고 맘을 봐야한다는뜻(언어(뗏목)를 통하여 마음을 확인해야 한다는뜻) 글 쓴것 일뿐입니다..제생각..
  • 답댓글 작성자 逍遙 작성시간08.06.04 그렇습니다. 널려져 있는 말을 정돈해보면,... 언어는 맘이 묻어있는 생명의 소리입니다. 다른 말론 그 언어엔 뜻이 있을 때 이고, 그 뜻속에는 맘을 담고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맘을 얻으면 언어는 곧 놓게 됩니다. 땟목을 놓습니다. 땟목을 놓는 상텐 맘을 봤을 때만이 가능합니다. 맘엔 땟목같은 것이 없습니다. 중생의 무거운 짐이 없습니다... 이런 뜻이 아니겠어요...그냥왔다갑니다,님 !
  • 답댓글 작성자 그냥왔다갑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05 ()()()
  • 작성자 삼성반월 작성시간08.06.04 그냥왔다갑니다님.....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요.....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삼성반월 작성시간08.06.04 그냥왔다갑니다님....우리들은 부처님을 사랑하는 불자이며 도반입니다. 법구경에 보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말라....남과 시비하지 말라 하고 부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님께서 뗏목은 언어, 문자등등에서 답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저도 아는대로 답을 할까 합니다.....
  • 작성자 삼성반월 작성시간08.06.04 뗏목은 그대로 분명 문자, 언어입니다. 홍자성이 쓴 채근담에 보면 책을 보면서 문자에 현혹되지 말고 그 내면에 숨어있는 그 의미와 뜻를 찾아야 한다고 가르킵니다. 여기서 뗏목은 이 강(중생) 에서 저강(부처 - 피안의 세계)로 가는데 강줄기는 인간의 고통의 세계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뗏목은 부처님의 가르침이고......즉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피안의 세계로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압니다.....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이 가르침마저도 버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작성자 삼성반월 작성시간08.06.04 저가 그냥왔다갑니다님에게 진심으로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의견이 서로 달라도......상대방의 의견도 사유하고 해서 좀 더 부처님법을 더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감사말씀 드리고 늦은 시간 편안한 밤 되시구요......날마다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색공..공색 작성시간08.06.04 일상생활 에서의 뗏목은, 우리의 삶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바세계에는 의지할 것도없고, 불법또한 의지할것이 못되니 버려야한다,우리 몸둥이는 사바세계에 살지만 사바세계에 물들지 않고, 물들지 않으면서도 삶을 꾸려 나가는 방편을 일러 주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색과 공에 속지(집착)말라는 뜻이며. 마음으로 부처를 찾는것은 어리석고, 진성(본 마음)을 깨친 후 에는 법도 버려야 할것이지 내가 깨첬으니.불법을 더욱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어리석다는 말씀, 우리 지금의 현대인의 뗏목은 지금 내가 활발발 하게 살아 움직이는 삶 그 것 일뿐, 다른것은 없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 작성자 색공..공색 작성시간08.06.04 그러므로 이러한 뗏목의 비유나...글, 말들은 모두 허망한 것입니다. 뗏목이 강을 건너간 것인지. 강이 뗏목을 바래다 주었는지는 깨친신 선지식님만 알지..그 누구도 모를것 같습니다.물고기가 강물속에 살지만, 강이 물고기인냥 착각하고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인 것 입니다.......평범한 범부 _()()()_ 합장
  • 작성자 만상4 작성시간08.06.05 뗏목 아닌 것이 어디 있으며,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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