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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반월 작성시간08.06.04 뗏목은 그대로 분명 문자, 언어입니다. 홍자성이 쓴 채근담에 보면 책을 보면서 문자에 현혹되지 말고 그 내면에 숨어있는 그 의미와 뜻를 찾아야 한다고 가르킵니다. 여기서 뗏목은 이 강(중생) 에서 저강(부처 - 피안의 세계)로 가는데 강줄기는 인간의 고통의 세계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뗏목은 부처님의 가르침이고......즉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피안의 세계로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압니다.....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이 가르침마저도 버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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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색공..공색 작성시간08.06.04 일상생활 에서의 뗏목은, 우리의 삶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바세계에는 의지할 것도없고, 불법또한 의지할것이 못되니 버려야한다,우리 몸둥이는 사바세계에 살지만 사바세계에 물들지 않고, 물들지 않으면서도 삶을 꾸려 나가는 방편을 일러 주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색과 공에 속지(집착)말라는 뜻이며. 마음으로 부처를 찾는것은 어리석고, 진성(본 마음)을 깨친 후 에는 법도 버려야 할것이지 내가 깨첬으니.불법을 더욱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어리석다는 말씀, 우리 지금의 현대인의 뗏목은 지금 내가 활발발 하게 살아 움직이는 삶 그 것 일뿐, 다른것은 없다고 저는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