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중생들로 하여금 물러나지 않는 자리에 이르게 하나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넷째인 가장 훌륭하고 더없는 광명의 장엄이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이 미소 지을 때에 입으로 모두 백천억 나유타 아승지 광명을 놓고, 낱낱 광명마다 한량없고 헤아릴 수 없는 가지각색의 빛이 있어 시방 일체 세계를 두루 비추면서, 대중 가운데서 진실한 말씀으로 한량없고 수없고 헤아릴 수 없는 중생에게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수기를 주시나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다섯째 세상의 어리석음을 여의는 가장 훌륭하고 더없는 미소를 나타내는 장엄이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이 다 법신이 있으니 청정하여 걸림이 없고, 일체 법을 끝까지 통달하여 그지없는 법계에 머물며, 비록 세간에 있어도 세간과 섞이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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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釋부동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시간 12분 전 new 108 自在語 사경 1
89. 자신과 화목하고 타인과도 화목하여, 마음과 입도 화목하면, 즐거움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2024. 11. 2 이미지 확대 -
작성자釋부동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시간 5분 전 new 부처님 고맙습니다.
9월 30일 입원하여
참으로 귀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부처님께서
보살펴 주신 덕분에
집에서도 치료할 수 있을만큼 상처가 많이 아물어서
그동안 밤낮없이 치료에 도움 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셨기에~♡
한 달여 동안 병실에서
잠 잘 때마다
'화엄경 약찬게'와 '화엄성중'을 약하게 켜 놓고 들으면서 하루 하루의 감사함을 예올렸습니다.
밝지 않은 불빛 아래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글을 쓰면서도
한 글자 한 글씨가
어찌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덕분에
삶의 이치를 배워가는 큰 공부를 하였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화엄경 공부가 있었기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이른 시각
밀린 공부를 하면서
병실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부처님
정말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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