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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三十三.불부사의품

작성자釋부동지| 작성시간03:22|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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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釋부동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23 new 108 自在語 사경 1

    89. 자신과 화목하고 타인과도 화목하여, 마음과 입도 화목하면, 즐거움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2024. 11. 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釋부동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29 new 부처님 고맙습니다.

    9월 30일 입원하여

    참으로 귀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부처님께서
    보살펴 주신 덕분에

    집에서도 치료할 수 있을만큼 상처가 많이 아물어서

    그동안 밤낮없이 치료에 도움 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셨기에~♡

    한 달여 동안 병실에서

    잠 잘 때마다
    '화엄경 약찬게'와 '화엄성중'을 약하게 켜 놓고 들으면서 하루 하루의 감사함을 예올렸습니다.

    밝지 않은 불빛 아래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글을 쓰면서도

    한 글자 한 글씨가
    어찌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덕분에
    삶의 이치를 배워가는 큰 공부를 하였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화엄경 공부가 있었기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이른 시각
    밀린 공부를 하면서
    병실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부처님
    정말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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