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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주 작성시간26.06.21 어느 분은 인도불교를 중국에 들여와서 번역을 할 때에 인도와 중국의 사상이 엄청나게 달랐고 언어 체계도 달랐기 때문에 바르게 번역되지 못한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또 중국의 한문 불교를 우리나라말로 번역할 때에도 역시 언어체계가 다르고 사람들의 근본 사상체계가 다름으로 인해 오역이 많았다고 합니다.
또 각 경전을 번역한 것이 부처님 당시의 인도인들의 생각에서 벗어난 것들이 많아 우리에게 이해하기 곤란한 것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를 빨리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구르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석가모니가 사용하신 언어가 마가다어라 글자가 없었고 말로 표현하는 언어만 있었던 언어였지요...제가 알기로는 석가모니의 친설도 암송에 의해 전해졌고 아쇼카왕 시대에 겨우 글자로 책을 만들게 되었다는게 통설이지요...혹자들은 성음은 기록하지 않았다고 사기를 치지만 정작에 글자가 없었던 거였고 후대에 글자로 적기 시작을 할 때부터 아주 먼 옛날 전설이 되었지요...사실 우리는 한글이라는 세종대왕님의 어마무시한 업적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글로 명확하게 하지만...지금 현재 중국이나 인도에서 자기 이름도 적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 나라 인구의 절반정도 됩니다...그리고 인도인들의 특징이 하나의 사실도 엄청난 상상의 나래를 펴 소설화 시켜 이야기로 전하다보니...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지요...그나마 초기불교를 공부하자는 사람들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문자로 기록된 파알리어 원전들을 많이 공부는 하지만....제가 보기에 산스크리스트에서 파알리어로 번역될 때도 한 나라를 건너뛴거라...오역들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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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구르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구르뫼 초기 산스크리스트어도 이천오백년전과 지금의 산스크리스트어가 달라...언어학자정도나 되어야 산스크리스트어를 겨우 번역할 정도가 되지요...우리 고어에 ㅁ.ㅁ 맘이라는 글자가 몸과 마음으로 분화를 했듯 명확하게 지금 우리말로 번역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 집니다...제가 인도출장을 이십년전부터 다녔는데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한국분이셨고 그 분이 인도 산스크리스트 박사님이셨는데..불교 공부를 하고 싶어 인도에서 문자공부를 하신 분이였지요....그런데 불교는 인도에서 이미 망해버려 그렇게 공부한 산스크리스트어로 볼 수 있는 불교경전이 인도에서는 없어서 난감해 하실 때 제가 그 당시 가지고 있었던 팔만대장경 한글판을 몇개 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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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구르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구르뫼 그 분이 아주댄가 석박사 과정에서 산스크리스트 시간강사 하신다는 소식정도는 십년전 정도에 들었지만..이제는 소식이 끊어진 상태입니다...그 분 말씀이 한국불교는 계보나 족보를 따지는 주의들이라 자신이 그렇게 공부해서 말을 해도 배척당하는 것이 현실일뿐이다...고 했지요...안사람은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고 박사님은 히말라야 여행객들 안내도 하며 부수입에 의존하며 생계를 이어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게스트하우스 접고 한국으로 들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분들 말보다...지금은 초기불전 공부한다고 하시는 분들..파알리어가 부처님 말씀이다고 우기는게 또 한국 불교 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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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구르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구르뫼 제가 다움 카페에 파알리어 카페하시는 주인장님 조금 알지요....그 분 70넘으시고 풍이 와 고생중이신데...한국에서 파알리어 한다는 분들 다 그분들 밑에서 배운 것으로 알고 있고 지금도 그 카페 파알리어 범벅입니다만..그 분 말씀이 저와 동일 합니다...파알리어 수십년 공부했어도 오온에 대해 알지 못하면 허사다..해서 제가 제가 아는 오온을 조금 가르쳐 드린 적이 있지요...제가 파알리어는 몰라도...제가 놀러가면 엄청나게 좋아하시지요....불교는 다른거 없습니다...오온을 모르면 불교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