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시작은 사실 아주 초라하지요...
인도 정글 중 아주 조그만한 공터에서 수행자들을 모아 놓고 수행을 가르친게 고작이지요....
당시 마가다어는 글자가 없고 말만 있는 언어여서 사실 우리가 아는 부처님 제자들은 글자를 쓸 줄 몰랐지요...
여러분들이 배우신 초전법륜이나 사성제나 연기법은 사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정립된 논리여서..
수행자들에게 가르친 논리였기보다는 불교 논사들이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정립한 논리들이 됩니다.
지금 불자분들이 배운 고급논리를 자기 이름도 쓸줄 모르는 수행자들한테 어떻게 가르쳤을까요???
글자를 배운 저도 그거 못외우는데요...
그런데 초기불교에 연기법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오취생사륜이라고 하는게 있지요...
사실 그 오취생사륜이 초기불교 연기법이지요...
오취는 인간을 다섯가지 덩어리로 분류할 때
색 수 상(통) 행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만....논리적으로 외우면 안되고...
부모님이 나를 낳으시니 몸이 있었고...
그 몸을 받고 태어나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가 있었다가
조금씩 나이가 들어 배가 고프면 울고 싸서 축축하면 울고하지요....느낌이라는 수가 생기게 되지요...
그러다 조금 지나 기어다니기도 하고 기어다니다가 받혀 아프면 울고
안아주면 웃고 하게 됩니다.....상(통)
세월이 더 지나 부모님이 아빠 엄마 수없는 반복을 통해 말을 가르치지만
처음에는 그냥 따라하지요...
조금 더 지나면 말을 따라 아 저게 아빠구나 엄마구나 하는 관념들이 생기게 됩니다....행
조금 더 지나면 그 관념들이 모여 사리를 판단하는 생각하는 식이 자리하게 되지요....
우리가 나고 자라는 과정을 다섯글자로 오온이라고 정의한 것이지...
그 이면에는 우리가 성인이 되는 과정이 있게 되고 그 과정을 그렇게 말한 것이지요...
글모르는 원시인들 머리로 이해를 하겠지요???
뭐 그걸 색 수 상 행 식이다고 했고...
상징적으로 나타낸게 오취생사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라는 인간은 그런 오온이 종합적으로 움직이는 집합체지요...
그 오온은 욕계 색계 무색계...
감정의 세상과 이성적인 세상과 무의식의 세계가 동시에 동작을 하는 완전체인 나라는 놈이 됩니다....
오취생사륜은
욕계의 오온이기도하고 색계의 오온이기도하고 무색계의 오온이기도 하지요....
불교에서 우리 선생님이 이게 법이다라고 정해주신 삼법인을 말 할 때
듀카..고
안이타야 ...무상(적멸)
안아트만....무아라고 이야기 하지요....
사실 이게 우리가 수행을 해야하고 수행을 해 나가는 과정과 끝을 다 이야기 하고 있지요...
고는 오음성고라고 해서...
수행자들의 고를 말하기도하지만...
오음이 모여 고를 만드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냥 일반인들한테는 오취온고를 주로 이야기하고..
오취온고는 욕계취의 오취온을 이야기 합니다만...
수행자는 무의식계의 오음을 보는거라 조금 다르지요...
고집멸도의 원리는 자기 무의식계 속에 든 오음을 보고 알아차려 거기에 속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대중부에서는 오온개공을 말하지요....
그런데...무의식계의 오음들이 모여 고를 만든다고 하는 것이 상좌부의 논리지요...
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들은 쉬운 말로 본능적인 자기 방어 본능인
방어기재라는 말로 설명을 하니 아주 쉽게 알아들으시더군요..
조금 다른 개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많이 배우신분들 쉽게 이해를 하시는 모양이더군요..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방어하기위한 본능적 행위들 역시 자신이 나고 자라오는 과정에서
자기 무의식에 자리한 것들이기도해서 그런 것들까지 고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지요...
그 고를 해체하는 것을
불교는 수행을 통해 해야만하고 해탈에 이르는 방법론으로 제시를 하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서 자신의 무의식계를 열고 봐야 하는 것이다....라고 하지요...
무상이라는 산스크리스트어는 안이타야라는 말이지만
산스크리스트어가 어원적으로 분화될 때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하나는 변한다라는 말이기도 해서 세친 논사는 변하되 손에 닿아 변괴한다..
그래서 변하기때문에 고를 일으킨 것이다..라고 하지요...
그리고 도제는 손에 닿아도 변괴하지 않아서 고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다....라고 통상적으로 알려진게
여러분들 아시는 논리 팔정도 같은게 됩니다
해서 도제...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나중에 고를 낳지 않는다...고 하지요...
하지만 안이타야라는 말은 다른 말로 분화할 때 적멸이라는 의미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파알리어로 안이타야가 번역될 때 니르바나라는 말로 번역이 되었다라고 언어학자들은 이야기를 하지요...
우리 사마타 수행의 종착지는 적멸을 보는 것이지요...
그 적멸이 사마타 수행이 끝났으니 마치라는 신호가 되게 됩니다...
그러면 수행자는 지혜를 얻는 수행인 위빠사나 통찰수행을 하게 되고..
마하반야바라밀다시 조견.....을 하는 것으로 지혜를 얻게 된다....고
그렇게 매일 외우시는 반야심경이 전하는 내용이지요...
제가 아주 오래 전 아함부가 친설이다고 하는 분들께 문제를 낸 적이 있습니다..
각 부파가 적은 네가지 아함에서 공통된 내용이 있으면 가져와 보라고 한 적이 있지요...
아무도 찾지 못해 제가 나중에 적멸이라는 단어는 공통적으로 있을 것이다..찾아들 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말이 사실 엄청나게 중요한 말이기때문이지요...
무아라는 말은 우리가 사마타 수행을 마치는 적멸을 본 후
되돌아보는 위빠사나를 할 때...
무의식계를 하나하나 해체해 보는 과정에 아트만은 아니다..없드라....는 말이기도해서...
내 속에는 영구불변하는 속성을 가진 것이 없드라는 깨달음과도 같은 말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사실 아라한들은 그 무아를 체험하는 마지막관문을 지나며..
몸으로 직접 다 알게 되지요....
허공장 식처정 무소유처정 비상비비상처정 멸진정을
북방불교에서는
식음 행음 상음 수음 색음이라고 하지요...다른 말이지만 같은 말입니다...
무의식계의 오온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은 수행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고집멸도의 길이 되지요....
그게 사실은 부처님이 제시해 놓으신 해탈 열반에 이르는 길이었지요...
오온개공이라는 말은 나가르주나가 비상비비상처정을 현관한 깨달음이고
오음성고는 상좌부에서 전해오는 말이라....다릅니다...
오음을 보는 중 제가 상이라는 부분에 통이라는 글자를 적어 놓았습니다..
그게 초기 부파들 중...식처에서 보고 듣는 것은 나고자라는 과정에서 통...아픔 공포들로 인해
무의식에 저장이 되는 것이라 통으로 분석한 부파도 있어서 제가 괄호를 치고 부연을 해 놓은 것이지요...
부파마다 무의식계에 식처를 보고 듣고 만진 후 그게 무엇때문에 내 속에 저장된 것인지에 대해
분석한 것이 글자만 그렇게 다르지요...
불교에 12연기는 후대 논사들이 장난을 쳐 놓았던 내용이지만...
그냥 일반인들 보고 그렇게 살라고 이야기한 것이지요....
그 논리는 힌두교 육파철학이 나온 후 논사들이 만든 논리가 될 것이다....정도 저는 추측을 합니다...
12지 연기는 제일 첫머리가 무명으로 시작을 하지요..
무명 행 식...........그렇게 나가는데...그 안에 오온이 다 들어 있기도 하지요...
후대에 발전한 논리라 초기 논리를 포함해서 그렇게 되지요...
무명은 색 수 상을 뭉뚱그려 놓은 것이기도 하고
색 수 상에서 본능적으로 나오는 탐 진 치를 말하기도 합니다....방어기재로 이해를 하면 쉽지요...
그런데 잡아함 제일 첫페이지에 부처님이 자신을 가르치시며 여래께서...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그때의 말은 타타가타....여실지견....정견....이라는 말로...팔정도의 시작이라고들 합니다만...
여래라는 말은 세월이 흘러서는 앞으로 올 부처님을 말하기도 하지만...
정견은 성자들이 가능한 것이라...
사실 범부들의 팔정도와 부처님의 정견은 다른 내용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절집에서 애기부처님 머리에 물 부어주시는 행사를 하시는데..
사실 그게 엄청난 상징적 의미를 가진 내용입니다만..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을듯해서 하나만 일러드리지요...
불교의 석가모니 법륜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륜이라는 것으로 여덟개의 살을 가진 마차바퀴를 불교라고 상징적으로 표시를 합니다만...
혹자들은 팔정도라고 우기기도 합니다...
여덟번째의 차크라를 말하기도 합니다..
부처님께서 앞으로 올 부처님께 수기를 부어주신다....고 하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비상비비상처정 이후에 ...
머리 위 조금 위에 조그만한 동그랑땡인 챠크라 하나가 떠서 수기를 부어주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거기에 도달하면 진짜 나아닌 우주적 무엇인가가 있어 자기와 합체가 되는 듯한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적멸에 도달해 의식이 있을 때는 있다가 적멸현상으로 의식이 찰라지간 없어질 때 없어졌다 하게 됩니다...
아트만이 아니었구나....
살아 있는 내가 있어 생기는 현상이었구나....하고 바로 알게 됩니다...
그렇게 불교에서 아라한은 열가지 족쇄를 다 벗은지라...
마지막 무색계 수행에 대한 탐도 다 놓아 버린 상태가 되지요....
그래서 사실은 수행을 하지 않고 현실을 살지요...
그냥 세상 바르게 살려고 아둥바둥하며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안티하며 항시 했던 말...
허황된 깨달음이나 논사들 장난을 부처님 말씀이라 되도 않는 부처님 말씀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현실이라도 열심히 살기 위해 아둥바둥 살려고 노력이라도 하며 살아라...고 자주
자칭 불자들한테 이바구 했지요...그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다.....고 말이지요....
원래 불교 논리 쉬운건데...
전문용어로 막칠해놓고 있어 보일려고 어렵게 만들어 놓아서 글자에 현혹되면 어렵지요...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처님 당대에는 글자도 모르고 정규교육도 받지 못했던 원시인들한테 아주 쉽게 원리를 가르치셨겠지요...
논사들한테 속아서 부처님 가르침이다하고 이상한 말에 속으시면 평생 암기과목으로 변하는 불교가 되지요...
참고로
제가 오래전 요가카페 놀러가서 뚱쳐 놓았던 그림입니다만..
힌두교에서도 이런 경지를 최고의 경지로 보지요..
머리위에 똥그랑땡 하나 노랗게 보이시지요??
조게 수기를 주는거처럼 사람을 현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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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惺牛大華 작성시간 26.06.21 拈花室 - 사람 사는 이야기 - 마니주님! 제가 오늘은 孔子任 앞에서 文字를 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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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르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문자처럼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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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니주 작성시간 26.06.21 구르뫼님. 감사합니다.
저는 수행이라는 것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고 경전 공부도 그저 스님들의 강의나 강설책을 수박 겉핧기 식으로 대하곤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어려운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절실함이 없었던 탓인가 합니다.
경전 해설도 강설하시는 스님들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하시기도 하고 저 자신이 바탕이 덜 되어 이해부족인 면도 있었던 듯도 합니다.
저의 댓글에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게으름을 경계하신 부처님의 유훈을 생각해서라도 부지런히, 그리고 정성을 다해 공부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답답합니다.
구르뫼님. 앞으로 좀더 절실하게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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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르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뭐 사실 전문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스님들도 직업이 스님인지라 수행질 안하는 분들 대부분입니다...어렵거든요....제가 오늘 수행을 하는 요령을 하나 알려 드릴까 합니다...그냥 따라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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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니주 작성시간 26.06.22 구르뫼 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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