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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주 작성시간26.06.21 구르뫼님. 감사합니다.
저는 수행이라는 것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고 경전 공부도 그저 스님들의 강의나 강설책을 수박 겉핧기 식으로 대하곤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어려운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절실함이 없었던 탓인가 합니다.
경전 해설도 강설하시는 스님들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하시기도 하고 저 자신이 바탕이 덜 되어 이해부족인 면도 있었던 듯도 합니다.
저의 댓글에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게으름을 경계하신 부처님의 유훈을 생각해서라도 부지런히, 그리고 정성을 다해 공부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답답합니다.
구르뫼님. 앞으로 좀더 절실하게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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