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꽃 피는 오월에 2007/05/07 | |
|
초록빛 찬란한 오월이 오면
양복 입고 산에 갔더니 송화가루가 분칠을 해 줍니다. 송기 한 가지 꺾어 겉껍질을 벗기고 하얀 속껍질을 맛 보면서
그보다 우리 부모님들이 봄 양식을 하셨다는 송기떡 이야기,
새봄에 새로 돋는 솔순처럼
조금 가난하더라도 제발 아프지는 마세요.
|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법보-싱그런풀냄새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완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5.09 길상화 님, 송화다식은 절대로 말리지 않겠습니다. 아주 쪼오~끔만 맛이나 좀 뵈 주세요. 사무실 근처의 소나무의 솔순은 매연과 먼지로 오염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깊은 계곡 소나무나 바닷가 해송에서 솔순을 따야 되겠지요?
-
작성자바라밀 작성시간 07.05.09 그냥 무심히 지나치던 것이었는데 생명력이 있어 보입니다,,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 감사합니다,, _()()()_
-
답댓글 작성자정완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5.09 바라밀 님, 사진에서 생명력을 보시는 안목에 찬사 드립니다.
-
작성자寂明[박희영] 작성시간 07.05.10 관세음보살
-
작성자보리월 작성시간 07.05.10 어릴때 학교길에 많이 따먹던 송화내요.지금도 한번 따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 때가 생각나 웃어봅니다.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