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눈을 뜨는순간?
아! 달빛이구나,,,,
갑자기 고향의 빛을본듯한 감동
어제가 열여드레 ,,,
기우는 열여드레 지는 달빛이엿어요?
짠 한게 가슴 저아래에서 부터 뭔가가 막 올라오는건 ,,,
주체할수 없는 그리움이였습니다,
많이 잊고살았던 부분들
챙기지 못하고 지냈던 부분들이 말입니다,
늘 한달에 반은 달을 볼수있는데
자느라고 이렇게 아름다운 달빛을 보지못했습니다
이 집으로 이사온지 7년이 넘었는데
이제사
대각선으로비추어 들어오는 빛에 감동하는 자신을 ,,,
한참을 거실에 앉아 있었더랬습니다,
이젠 가끔은 달빛을 보기위해
잠을 자지말아야겠습니다,
마음껏 받아들일겁니다,아름다운 자연의 빛을,,,
전기불 켜지안은채로
달빛을 도반삼아 따끈한 차한잔 우려먹으렵니다
거실 한켠에 올려놓은 다구위로 달빛이 살며시 내려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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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경심 작성시간 05.04.27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 밤을 이 한 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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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각화 작성시간 05.04.27 이젠 휘영청 밝은 달님이 되신 님이시여...아무리 어두운 암흑에서도 어두움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달님이되신 도반님과 같이하는 저도 행복하네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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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항상 작성시간 05.04.27 밤하늘에는 항상 아름다운 달님 환하게 밝은 웃음을 머금고 계시지만..내 마음따라 각양 각색의 모습으로 나투십니다.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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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도성 작성시간 05.04.27 그러셨군요 저도 어제밤 자정이 거의 다되어 들어온 작은 아이한태 석아 저 달좀 볼래 너무 고와서 눈물 나려고하네 그러니 아이가 제눈을 들여다 보더라고요 거실로 살며시 다가온 달빛에 한참을 눈맞췄는데 그속에 여러 님들이 계셨군요 모두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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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햇살 작성시간 05.04.28 무상행님~! 저도 그 뚱뚱한, 보름 하루 다음날이 좋더군요...마치 터질듯한..나이가 들수록, 달이 좋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