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70724012200038/
기자한테 항의하고 에셈에도 항의해야 할듯
초상권침해에 민감해서
뉴욕타임즈기사에도 윤호 사진 못올리게 막고
양주 명예시민영상도 내리게 하는 에셈이
이런 어이없는 기사에 윤호 영상 올리는 기자에게는
침묵하는지
기자와 에셈 모두에게 이거 얘기해요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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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호♡(*∵*)♡의angelina 작성시간 17.07.24 기자가 웃기네. 별희안한 짓거리 다보겠다. 저영상 누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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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림빵 작성시간 17.07.24 헐... 그런데 왜 난 이것도 개셈의 짓거리 일것 같은 생각이 드는걸까... 너무나 음흉한 놈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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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림빵 작성시간 17.07.24 항의하고 옴 ㅠㅠ 아무리봐도 개셈이 제공한 영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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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hhope 작성시간 17.07.25 내 생각인데.. 일반인들은 그 영상 보고 누구인지 몰라. 팬들 엿먹이려는 의도인지 누구에 대한 경고성인지.. 소속사와 기자와의 합작품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거기에 넘 부화뇌동하지 않았으면.. 댓글에 쓰여진 걸로 알게 되는.. 대중들 영상 클릭도 안하던데 괜히 더 번지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연합뉴스에 직접 전화하거나 라인으로 메시지 전달하는 게 더 나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임.. 덧) 영상 사라졌음... 자료로는 꼭 남겨둬야 할 사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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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che 작성시간 17.07.25 홉갤러 말이 맞아. 연합뉴스에 직접 전화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