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dhhope작성시간17.07.25
내 생각인데.. 일반인들은 그 영상 보고 누구인지 몰라. 팬들 엿먹이려는 의도인지 누구에 대한 경고성인지.. 소속사와 기자와의 합작품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거기에 넘 부화뇌동하지 않았으면.. 댓글에 쓰여진 걸로 알게 되는.. 대중들 영상 클릭도 안하던데 괜히 더 번지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연합뉴스에 직접 전화하거나 라인으로 메시지 전달하는 게 더 나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임.. 덧) 영상 사라졌음... 자료로는 꼭 남겨둬야 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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