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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하남 팬사의 윤호. 남신이자 소년인 정윤호. 세젤예. 세절귀뿜뿜 영상 모음, 윤호의 팬보이들, 윤호인별 기사로 남신 인증

작성자dhhope| 작성시간18.04.04| 조회수227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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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호야 작성시간18.04.05 인스타 게시글 댓글은 무슨 상황인가요??? 첫번째랑 두번쨰??? 저 분 인스타가서 보니까 첫번째가 올라왔던데
  • 답댓글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05 1은 윤호 게시물에 대한 코멘트고 2는 2월에 올린 타멤버 사진에 단 글이에요. 인스타 가서 아래로 쭉 내려가면 볼 수 있을 거예요. 윤호 글엔 타멤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오는데 타멤 게시글엔 윤호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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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호야 작성시간18.04.05 저 분이 에셈일 하시는 분이구나ㅠㅠㅠ 저리 대놓고 편파적으로ㄷㄷㄷㄷㄷ
  • 작성자 윤호야 작성시간18.04.05 레온 인터뷰보니까 윤호가 컬투쇼에서 이제는 다 내려놓았다고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조금은 알 것같은 자기일에 엄청 욕심많고 자부심 많은 사람 정윤호 솔로해줘요 예능이든 드라마던 콘서트던 정윤호의 파급력이 어마무시한데 이번 나혼산에서 보여줬잖아요
  • 작성자 윤호야 작성시간18.04.05 정말 윤호가 내보여줄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일지 진정한 윤호의 전부를 볼 수 있는 거는 윤호 솔로활동에서일듯 더이상 동방이라는 그룹의 테두리에 갇혀서 본인의 재능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윤호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수록 팬들뿐아니라 대중들도 윤호로 힐링받고 위로받고 힘을 받고 있어요 이번 나혼산 대중들의 반응중 가장 많이 나오는 말들이 정윤호 저렇게 열심히 사는 모습보고 힘을 얻었다는 반응들이 많았어요 윤호 레온 인터뷰에 세상에 도움주는 사람이고싶다하던데 이번 나혼산 모습으로 제대로 도움주고 있죠 윤호의 개인활동이 절실한 이유임
  • 작성자 miche 작성시간18.04.05 정윤호 개인활동 대폭 확대 이외엔 다른 방법이 없음. 이건 윤호도 알아야 해. 소속사는 이익추구 집단일뿐, 연예인 개인의 발전과 영광을 도모하는 기관은 아니니까. 에셈의 그늘 아래서 윤호의 무슨 발전이 있겠어?
  •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05 윤호에게 안티자료 갖다 주고 주눅 들게 하고 위로해 주는 척 하는가 본데 윤호야. 안티자료 제작사가 바로 니가 있는 곳이고 안티질 하는 사람도 바로 네 주변인들라는 것만 알아두렴. 대중들 진리나 숫자 그딴 거 다 몰라. 아는 이들이 바로 누구겠어. 윤호 활동을 잘 아는 내부자들. 팬덤의 양아치들, 소속사 그런 사람이란 것만 알아. 병주고 약주고 하는 이들을 믿지마.. 섹션에서 또 뭐가 나올지 불안해하던 모습 잊혀지지 않는다. 너에게 안 좋은 빌미을 제공해준 이가 바로 너의 주변인들, 본인은 평화주의자, 멤버와 정반대라고 한다면 윤호는 비평화주의자, 경쟁을 즐기는 그런 사람으로 매도하는 거잖아. 가짜를 믿지마요.
  • 답댓글 작성자 크림빵 작성시간18.04.06 가짜를 믿지마요 222222222222
    윤호가 어떤 신념으로 나아가는지 알것 같은데 그런데 진심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도 있어요.
    소시오패스들은 정상인의 진심어린 마음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추구하는 성정을 가졌다고 하니
    그런 가짜들의 거짓말을 믿지 말아요.
  •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0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닻별 작성시간18.04.05 작년에 윤호 전역할때, 신동이 한말 : 신동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방신기 유노윤호 축 전역. 빨리 와. 기대할게. 전역할 때 뭐 할지 기대돼. 26사단 군악대 오늘이 진리구나. 느닷없는 살인 예고해주세요. 전역하면서도 짤 만들 것 같음”이라고 덧붙였다."라는 글과 함께 유노윤호의 사진을 게재했다.
  • 답댓글 작성자 닻별 작성시간18.04.05 제대날 동료의 굴욕짤을 더 만들게하고픈 열망을 내비치는 비열함. 이것이 회사 분위기상 용인되고 장려되는 분위기가 아니라면, 감히 이런 조롱하는 인스타를 올리는 자신감을 내보이기 힘들었겠지. 회사 분위기 참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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