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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낯선철학하기/ 국어국문학과/2021101006/김민송

작성자김민송| 작성시간22.04.26| 조회수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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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밀밭파수꾼™ 작성시간22.06.05 물리적 세계, 우리가 목격하는 사실로서의 세계는 모두에게 똑같은 것이라고 보는 것이 근대 이후 추구되었던 자연과학적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서술한대로 그러한 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계는 일체유심조라는 불교 용어에서도 확인되듯이 사람들마다 다른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나는 춥다고 느끼는가 하면 누군가는 덥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십인십색 백인백색... 사람들의 숫자만큼 멀티버스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므로 나에게 익숙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면 우선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보아야 합니다. 이 과제가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할머니의 부재가 문득 낯설게 느껴지게 되면서 할머니의 존재와 가치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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